안녕하세요?
답변드립니다.
1.래프팅 투어 프로그램 내용과 가격 업데이트 해 두었습니다.
http://www.phuket-bannork.com/Tour_sub.php?Tour_view=ok&wr_id=18&pcode=005&scode=003 를 참고해주세요.
카오락 픽업 가능하고요.예전에 9키로까지 프로그램이 진행되었으나 현재 9키로 코스는 없어지고 7키로가 최대입니다.
레프팅은 차타고 이동하는 시간 소요가 많아서 트렉킹등이 양념으로 포함되어 있는데요.
만약 5킬로 상품의 A 또는 B상품을 선택하시고서 레프팅을 7킬로로 변경하시고 싶으면 1인 400바트가 추가됩니다.

2.두군데 다 가셔도 됩니다만 다 가실 필요가 있을지요?
시골집은 13년동안 메사인 여행사와 거래를 해 왔고요.시스타는 메사이에 근무하던 직원들이 나와 3-4년전 오픈한 여행사입니다.
너무 공격적인 마켓팅과 태국 스타들을 기용한 광고등으로 갑자기 유명세를 타긴 했지만 전 갠적으로 메사이에 점수를 더 주고 싶습니다.
시스타의 몸집 불리기에 치중한 나머지 사고가 났다고 판단하고 있거던요.
더불어 일부 한인 여행사에서 시스타를 너무 부각을 씨킨면도 한몫했지요.
겨울은 건기라서 에어컨룸이 좋긴 하겠지만 에어컨룸보다는 팬룸에서 더 많이 주무시는 편입니다.

3.안하시는 것은 상관없습니다만 플라잉 팍스를 하는 시간동안 카누를 더 타고 할수는 없답니다.

4.편도 승용차 2000/미니밴 2300바트이구 밤 10시가 넘어갈 경우 100바트의 야간 할증이 추가됩니다.
감사합니다.

답변 감사합니다.
더 질문 드립니다.

1. 래프팅 프로그램에서요, 프로그램A가 다른 프로그램보다 내용이 적은데요, 그렇다면 다른 프로그램 보다 일정이 일찍 끝나는 건가요? 빨리 끝내고 숙소로 더 빨리 돌아갈 수 있는가 해서 여쭙니다.

2. 제가 카오락을 선택하게 된 계기는 시밀란섬과 타차이섬 때문이었습니다. 1년 중 6개월 정도만 개방하는 청정지역이며, 깨끗한 물에서 스노쿨링을 할 수 있다고 들었거든요. 그래서 별 생각없이 두 곳을 다 가려고 했습니다. 그런데 두곳을 다 갈 필요가 있는지 물으시는 건, 두 섬의 환경과 투어 내용이 거의 똑같다는 것인가요?  갑자기 고민이 되네요...

4. 저는 원래 카오락에서 카오속 디스커버리 투어, 타차이섬 투어, 시밀란섬 투어 3가지를 하려고 했습니다.
그런데 답변을 받아보고 나니 타차이섬 투어 대신 래프팅을 할까로 고민이 되기도 합니다.  타차이섬 스노쿨링과 래프팅을 비교한다는것이 그렇지만, 타차이섬 대신 래프팅을 한다는 것에 대해서는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3. 시밀란섬이나 타차이섬 투어를 할때는, 캐리어를 투어업체에서 맡아준다고 들었습니다. (맞지요?)
그럼 카오속 디스커버리를 할때도 캐리어 보관이 가능할까요? 투어를 마치고나서 숙소를 옮기고 싶어서 질문드립니다.

감사합니다.

1.이 투어는 프로그램별로 진행이 되는게 아니라 모든 프로그램에 참여하시는 분들이 함께 움직이기에 다른 분들이 끝날때까지 기다리셔야 합니다.
2.그런 생각이시라면 두군데 다 가시는게 좋겠군요.
장소의 차이고 둘다 스노클링 투어다보니 제가 드린 말씀입니다.
매일 운행은 안되지만 하루에 시밀란과 따차이를 진행하는 투어도 있습니다.

3.래프팅은 수량 즉 물의 양이 중요하죠.
우기엔 모르겠지만 건기엔 자칫 물이 부족할 경우 레프팅의 재미가 떨어질 가능성도 있습니다.
언급하신대로 스노클링과 래프팅은 전혀 다른 투어다보니 어느것이 좋다라는 답변은 제가 드릴 수 있는 부분이 아니네요.
4.짐을 부두 사무실에서 보관을 해 주기도 합니다만 베기지를 실을 경우 베기지 추가 차지를 받기도 합니다.차지를 받는 경우 트렁크당 100-200바트 정도입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