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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금... 올렸습니다. 정말, 무지.. 감사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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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 한유정
날짜 : 04-10-08 19:02
조회 : 3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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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도 닥달해놓고, 입금을 늦게 시킨것 같아 죄송스럽습니다.
어제 곧바로 입금하러 은행엘 갔었는데, 돈만 들고 계좌번호는 버리고 갔더군요. 그래서 어제 하루는 그냥 까먹어버리고, 오늘 입금을 시키게 되었습니다.
죄송합니다. 너그럽게 용서해 주세요.
그리고 19일 그냥 아일랜드 포기해야 겠지요? 그래야 마음 편할것 같아 roh에 까따 1박 더 추가 신청했는데, 잘한 짓인가요?
또 소문에 직원중 누가 그만두어서, 일손이 많이 딸린다고 하시던데, 타윗은 설마... 그만 두신것 아니겠죠? 저희 9시 10분 비행기 타고, 공항에 10시 30분에 도착, 11시경 빠져나오면, 피피가는 부두까지 픽업해 주시고, 배 타는 시간까지 저희들만 그냥 기다리고 있어야 하나요? 배타는 시간까지 시간좀 보내고, 큰 슈퍼같은 곳에 가서 피피 들어갈 준비물들 구입하고.... 하는건 희망사항인가요? 아논님 지금 너무 바쁘시고 정신없으신거 아니까, 막 해달라고 떼쓰는게 아니고요... 이렇게도 할수 있나 한번 여쭤보는 겁니다.^^ㅎㅎ
마지막으로 피피숙소건... 아무리 생각해도 백골난망입니다. 쉴곳, 저희 어거지 다~ 들어 주셔서 진짜 감사드려요.
그럼 들어가기 전까지 조용히 찌그러져 있겠습니다. 몸 조심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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