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 10일 지바리조트가 안된다면요,
까따비치에 지바리조트 수준의 호텔에서 묵고 싶은데요.
대충 호텔을 훑어보니 트로피칼가든이 비슷한 가격대에 시설이지
않는가 싶은데, 어떨까요?
트로피칼가든은 중국패키지팀이 많다 소리를 어디서 들은 듯 한데
거기도 예약이 어려울까요?
다른 지바와 비슷한 수준의 까따비치에 위치한 호텔을 추천해 주시면
도움이 되겠습니다.
10일 오후배로 피피에서 푸켓으로 나오고 싶기 때문에
체크인도 늦어질 것이구, 11일엔 푸켓시내 관광을 하고 싶기에
호텔에 머물 시간도 적을 것 같아 그저 여행 마무리에 기분 좋게
끝낼 수 있도록 무난하고 깨끗한 곳이면 만족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걸어서 까따마마나 까따바베큐 식당이 가까우면 좋을 것 같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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