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슈가팜 리조트와 도착일 공항 픽업이 선라이즈를 통해 예약되셨다구요..참 다행이네요...그렇담 일단 시골집에서는 카타비치 디럭스 24~28일 4박과 27일 홀리데이인 디너 준비하겠구요..로얄 스파의 경우 a코스가 식로집 통해 숙소 예약되신 분들은 65%할인하여 1인 1085밧이 맞구요.왕복 픽업비용은 차 한대 600밧입니다..세금등 다 포함된 비용이구 단 스파 후 팁은 별도입니다..마지막날 공항 센딩의 경우 전세기일 경우 700밧입니다...공항 센딩 필요하시면 알려주시구요..혹 출발전에 바우쳐를 미리 받고싶다면 받으실 멜주소 알려주시면 되구요..아니라면 카타비치 체크인하시는 날일 24일날 카타비치 리셉션에 바우쳐와 안매문등 맡겨드리도록 하겠습니다..카타비치 리조트는 사모님인 황정희님 이름으로 컨펌 되어 있습니다.참고하십시요.

  일단 홀리데이인 27일 부페 예약해주시구요? 몇시까지 도착해야 하나요? 6시부터인가 시작하는 것으로 아는데 맞나요? 그리고 결제는 어떻게? 그리고 공항 센딩은 지난번에 이미 부탁드려서 28일 23시에 로비에서 기다리라고 하셨는데요? 센딩 요금 700바트는 언제 지불하지요? 참, 까따비치 2박 요금(어린이 조식 포함 9,600바트)은 언제 내나요?  호텔에서 결제하나요?  로얄스파는 오늘 저녁 와이프랑 다시 상의해서 연락드릴께요. 감사합니다.

  헐리 씨푸드는 19시부터 시작이구여...그외 공항 샌딩비용과 카타비치 2박 요금, 헐리 디너비용등은 시골집으로 마지막날 공항 가시는 길에 영수증 보내드릴테니 확인 하시기 지불 하심 됨니다. 현재 카타비치 호텔비용은 시골집에서 전액 지불이 끝난 상태임니다...로얄스파부분은 원하시는 날 하루전 18시까지 전화 주심 됨니다.

  그러니까 까타비치 2박 9,600 + 홀리 씨푸드 1,300 + 공항센딩서비스 700 = 11,600바트를 공항 센딩 시에 영수증 확인하고 센딩 나오는 직원분께 전달하라는 말씀이네요. 알겠습니다.

  넵...맞슴니다..^^

  홀리 씨푸드는 부페 카운터에 가서 그냥 반넉투어 얘기하고 저희 이름 대면 되나요? 아니면 이것도 바우처를 보내주시나요?

  헐리 역시 바우처 전달 해 드림니다...이부분 카타비치 체크인시 찾을수 있게 준비 하겠슴니다.

  1. 2/25일(일요일) 14:30 로얄스파 A 패키지코스 성인 2인을 예약해 주세요.  교통편은 제가 렌트카로 직접 갈 것입니다.  65% 할인 적용해서 1인당 1085바트, 2인 2170바트가 되네요.  이는 어떻게 결제하나요?  그리고 저희 딸은 거기 수영장이나 룸안의 욕조에서 놀 수 있나요?

  가능함니다...그럼 로얄스파 패키지 A코스 예약하구여..역시 바우처 카타비치 체크인시 받아보실수있게 조치 함니다 차량은 직접 운전하시는 것이라면...관계없슴니다만...택시를 타고 가실경우 택시 기사들이 커미션 달라는 문제가 잇으니 이부분 참조하시구여...그외 아이는 수영장등 시설 이용은 가능함니다...그럼 추후 추가 일정이 있으심 글이 너무 아래로 내려갔네요...그러니 새로운 글로 주시기 바람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