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열님..멜을 어디로 보내셨는지요?아무리 찾아도 멜이 없네요..한메일도 핫메일도 글구 시골집 반넉 멜에도 없는데요..일단 헬로 타이 박사장님과 연락해보도록 할께요..

  충열님..어제 공항에서 픽업하여 홀리데이인 모셔다 드렸구요..일정등에 대해 설명하구 오늘은 호텔에서 푸욱 쉬고 있슴니다..내일 정도 투어를 하실거 같네요..걱정하지 마시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