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다시 한번 조언드림니다..일단 타본은 힘들지 않을까 생각함니다.물론 대기자 명단에는 올려져 있지만요..팡아만 씨카누 투어 그리 위험하지는 않슴니다..배타는것은 일반 팡아

  만 투어도 마찬가지니까요..글구 한국말 하는 가이드는 위 기간 벌써 예약이 다 찼담니다.근데 투어는 투어 회사 소속의 가이드가 진행을 하구 다녀오시면 거의 5시경인데 빠토에서는 홀

  리데인까지 직접 가셔서 식사하시면 되는데요.가이드가 필요한 시간이 없을거 같은데요..^^글구 카타타니 이동시 차량을 원하시면 미리 몇시에 이동을 할것인지 알려주시면 가능하구요..환

  타지쇼 가능하나 왕복 핃업

  은 환타지쇼장 자체에서 하게 됨니다.언어에 대한 두려움은 떨쳐버리시기 바람니다.태국인들도 그리 영어를 잘 하지는 못하기에 가장 중요한 것은 핵심 단아 한마디와 웃음임니다..마지막날

  roh픽업은 빠통비치에서 하는게 아니라 카타타니에서 해달라고 하면 됨니다..물론 차량을 이용하여 구경하구 공항으로 이동을 하셔도 되지요..그럼 조언글을 보시고 꼭 필요한 사항 일자

  별로 정리하셔서 최종 컨펌글 부탁드림니다..감사함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