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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희 겨울 휴가를 예약합니다.
  글쓴이 : 대강사     날짜 : 12-08-22 01:54     조회 : 255    

1. 기본 정보
- 한글/영문이름 : 박흥근/  park heung keun

CHOI/YUNJUNG  750401

PARK/GYEONGJUN

PARK/CHAEYEONG

- 주민번호 앞자리 : 720215
- 인원 : 성인 2명, 아동 2명, 2003년 5월 2일/ 2007년 10월  

- 현재 예약되어있는 항공편 :

OZ 747 2012-11-17 (토) 01:00

OZ 748 2012-11-24 (토) 02:00

 


- 예약사항 1.항공 2.호텔 3.일정외 :

 

17일  공항픽업  - 아무호텔이나 잠깐

 

17일 라차섬

 (스피드보트 왕복 예약 - 호텔에서 픽업하고, 라차섬에서 나와서도 호텔로 데려다주는 걸로 부탁드립니다. - 작년에 반라야를 통했더니, 호텔까지 데려다 줘서 편했습니다)

 

17 / 18/ 19/ 20 - 4박 라차리조트 - 디럭스룸 /

 

21일 라차 아웃 - 가장 늦은 배로

(스피드보트 왕복 예약 - 호텔에서 픽업하고, 라차섬에서 나와서도 호텔로 데려다주는 걸로 부탁드립니다 - 작년에 반라야를 통했더니, 호텔까지 데려다 줘서 편했습니다)

 

21/ 22/ 23 - 슈가팜 그랜드힐사이드 (풀뷰) : 가격대비 더 좋은 호텔이 있으면 조언 부탁드립니다.

 

24일 00:30분 공항 샌딩 - 일찍 가니 괴롭더군요

 

우선은 이 모든 일정을 부탁드려요 ~

 


대강사   12-08-22 02:18
호텔 - 찰롱베이- 라차섬  & 라차섬 - 찰롱베이 -호텔 : 이동에 대해 상세히 알려주시기 바래요.
아이들을 데리고 가는 여행이라 이동이 제일 걱정스럽습니다.
대강사   12-08-22 12:24
슈가팜을 홀리데이인으로 변경해 주세요
아논   12-08-22 12:40
안녕하세요?
정식 예약전 답변및 조언드립니다.
도착일 숙소를 아무데나로 해 주셨는데요.찰롱 부두 근처 찰롱 빌라 리조트 봐 주세요.호텔에서 부두 사무실까지 무료 차량 제공해드립니다.
더불어 더라차의 경우 묻고에서 제가 답변드린 것으로 기억이 되는데요.어린이 2인 동반이 불가능합니다만 이 부분은 호텔측에 요청해보고 답변드릴 부분인 듯 합니다.

확인 부탁드립니다.
1.도착일 찰롱 빌라 정보여부 봐 주시구 예약 여부 알려주시구요.

2.더라차 오가는 스피드 보트 시간

3.24일 00:30분 홀리데이인에서 출발시 공항 도착 시간은 01:30분 정도입니다.일반적으로 항공 규정상 국제선의 경우 비행기 출발 40분 이전 도착하지 않으면 탑승이 불가능합니다.공항이 아무리 할것이 없다해도 만일의 사태라는 것이 있으므로 23일 23:30분이나 늦어도 자정엔 출발하셔야 하지 않을까 생각하는데요..

댓글주시면 확인 후 진행하고 결과 알려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대강사   12-08-22 15:19
답변주신 것 기억하시는 군요 ^^ 항상 빠르고 친절한 답변 감사드려요 ~


1. 찰롱 빌라 - 좋습니다.
2. 라차는스피드보트는  11:30분 출발 / 돌아오는 날은 오후 16:00시
3. 자정에 출발하겠습니다.
4. 라차에 직접 예약을 걸어보았습니다.
답변에  Additional person in all villa categories will be charged at THB 1,200++ per person per night includes daily breakfast; child age 4 - 12 years will be charged at THB 600++ per person per night including daily breakfast; and free of extra person charge for child under 4 years old.

우선 라차가 예약 가능한지 알아봐 주시고, 예약이 가능하면, 예약해 주시고, 안되면 라야부리 리조트를 생각해 봐야겠네요. 우선 라차가능여부를 알아봐 주세요 ^^

* 나오는 날 교통은 항구에서 쉽게 구할 수 있나요?
대강사   12-08-22 15:29
홀리데이인은 프로모션이 되는 슈레리어로 해주세요 4,500밧이죠?
아논   12-08-22 16:03
잘 알겠습니다.일단 정식으로 진행하고 결과 댓글로 알려드리겠습니다.내일 오후 늦게나 모레 정도에 댓글로 확인을 해 주십시요.감사합니다.
대강사   12-08-22 16:50
네 알겠습니다.
아논   12-08-23 11:27
안녕하세요?
예약하신 숙소는 찰롱 빌라 디럭스 빌라로 어린이 2인 조식 포함으로 11월 16일 체크인하여  1박*(2300+150+150)=2600바트,더라차는 디럭스 빌라 얼리버드 프로모션으로 어린이 2인 조식에 엑스트라베드 1개 무료 제공의 조건으로 11월 17일 체크인하여 4박*(7350+600+600)=34200바트/보트는 11:30-12:00시 편으로 성인 2분 3200바트,어린이 2인 1600바트/홀리데이인 슈페리어룸으로 11월 21일 체크인하여 3박*4500=13500바트의 일정으로 컨펌입니다.
단 더라차의 경우 투숙 규정인 성인 2에 어린이 1인의 규정을 넘어 엑스트라베드 1개 제공에 성인 2에 어린이 2인 숙박을 허용한만큼 객실이 좁다거나 하는 불만제기는 하지 말아 달라는 말이 있었으니 참고해주세요.^^

공항 픽업은 11월 16일 인천 출발 아시아나 항공편으로 푸켓 공항 도착-입국 수속-짐찾기-세관 신고대를 지나 자동문을 2개 열고 외부로 나오시면 “푸켓 시골집“ 미팅보드에 한글로 "박흥근님" 이름을 적어서 들고 있습니다.
그 직원을 따라 차량으로 호텔까지 이동하시면 될것이구요..직원편에 예약된 바우쳐와 여행 안내문등이 직접 전달될것입니다.비용은 미니밴 한대 900바트이구요.

17일 오전에 찰롱 빌라에서 10:50분에 호텔 차량으로 더라차 라운지로 모셔다 드리구요.
21일 12:30분에 더라차에서 나오는 부두에서 픽업해서 홀리데이인으로 모셔다 드리며 비용은 미니밴 600바트이구요.일반 택시 이용시 승용차가 600바트,미니밴은 900바트 정도에 가격 형성됩니다.

23일밤엔 23:30분경 호텔로비에서 픽업해서 공항 이동하시면 될듯 하구요.비용은 역시 900바트입니다.
숙소비인  55100바트 또는 최소 각 호텔 1박치인 15650바트는 8월 27일까지 게시판 오른쪽에 안내된 은행 구좌로 그 아래 환율베너판의 파란색(사실때) 환율을 곱하시어 입금주시고 입금하신 명과 함께 글을 함 주시길 바라겠습니다.
컨펌 후 취소나 변경시는 건당 100밧의 수수료가 부과되구요..단 찰롱 빌라는 10월 31일 이후,더라차는 11월 1일 이후,홀리데이인은 10월 30일이후 변경이나 취소시는 1박치가 취소 패널티로 부과되오니 참고하여 주세요.,.
감사합니다.
대강사   12-08-23 15:07
비밀글 입니다.
아논   12-08-23 16:28
안녕하세요?
입금 확인했습니다.예약하신 숙소 바우쳐는 공항 픽업시 직원편에 봉투에 담아 원본으로 전달됩니다만 참고용으로 오늘중 이 글에 스캔으로 첨부해서 올려드리오니 확인 바랍니다.

그리고 신한은행 입금이 되고 있는데..혹 하루 혹은 잠시 장애 은행 이유는 아니였는지 모르겠네요.
은행측에 확인을 함 해 보도록하겠습니다.

차량 관련해서는 도착일 공항 픽업 900바트+21일 부두에서 홀리데이인 이동 600바트+마지막날인 23일 23:30분에 홀리데이인 로비에서 공항이동 900바트로 2400바트가 남아 있네요.

라차 스피드 보트는 왕복 요금이구요.업그래이드의 행운은 정말 행운이라생각됩니다.
호텔측에서 룸여유가 있거나 특정 룸을 오버 부킹으로 받았을 경우 그 위의 룸으로 무료 업그래이드를 해 주는데요..이 때 업그래이드 우선권은 단골 투숙객이나 더라차에 투숙객을 많이유치하는 여행사에게 혜택이 주어지는게 일반적입니다.

참고로 더라차 투숙객 유치 실적으로 보면 시골집은 3손가락 안에 들어간다고 하네요.^^
감사합니다.
대강사   12-08-24 10:48
안녕하세요 ^^

차량: 92,280원 입금했습니다

작년 푸켓갈 때 다른 여행사를 통했을 때 사고도 많고, 답답한 점도 많았는데, 반넉은 정말 빠르고 신속해서 속이 다 시원하네요 ^^

푸켓에의 투어는 아이들과 상의해 보고 여행에 임박해서 다시 예약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아논   12-08-24 12:13
대강사님도 엄청 빠르시네요.
더불어 예약 진행하시면서 대강사님의 정확/신속할것 같은 성격도 느껴지구요.
기타 부분은 11월이니 10월 중순 이후 늦어도 11월 초순에 정해도 충분하지 않을까 싶어요.
근데 일정상 더라차가 포인트이구 마지막 일정에 홀리에서 숙박이 있으니 크게 일정 관련해서는 필요한 부분은 없을 듯 하네요.
하여튼 궁금하거나 필요한 사항이 있으면 언제던 글 주세요.
감사합니다.
대강사   12-08-24 12:27
비밀글 입니다.
아논   12-08-24 13:32
섬에서 대부분의 시간을 보내는 일정이니 홀리에 묵으시는 동안 아이들 둘과 함께 하기엔 팡아만 전일 시카누 투어보다는 육로 투어가 아이들의 교육적인(?) 측면에서는 나을 수 있을 듯합니다.
티나지 않는 반넉 추천...
감사드립니다.^^
대강사   12-08-24 14:57
아~ 그러면 육로투어 하나만 추천해주세요 ^^
저희 일정을 다 아시니 가장 좋은 추천을 해주실 수 있을 것같네요.
투어도 좋고, 차량 대여로 둘러보는 것도 좋습니다.
다만 둘째가 여섯살이라는 것만 참조해 주시구요
감사합니다.
아논   12-08-24 15:13
팡아만 육로 투어는 상단의 관광 정보-각종투어란에 가셔서 팡아만 육로 투어 A를 클릭하시면 사진과 프로그램을 보실 수 있습니다.다른 관광객(외국인)들과 어울려 함께 진행됩니다.
대강사   12-09-04 09:10
안녕하세요 ^^

1. 저희 항공편이 바뀌었습니다.
2012-11-16 (금) Seoul Incheon → Phuket 08:20 → 13:10 TG 655 3석
2012-11-23 (금) Phuket → Bangkok Suvarnabhumi 07:25 → 08:50 TG 226 3석
픽업시간 조정 부탁드립니다.

2. 홀리데이인 숙박은 3일에서 2일로 줄어드네요. 23일 숙박은 취소해 주시기 바랍니다.
- 차액은 저희가 나중에 이것 푸켓에서 차량이나, 투어를 신청하고 나서 바트로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송금받고, 바트 찾고, 그게 더 손해일 것 같아요 ^^

감사합니다.
아논   12-09-04 11:37
안녕하세요?
항공편 변경 스캐줄 접수했습니다.
숙소비중 홀리데이인 1박 감소된 4500바트는 투어,차량등과 정산하겠습니다.
도착일 공항 픽업은 야간할증 없이 800바트/23일 새벽 05:00시에 홀리데이인 로비에서 공항 이동 차량은 새벽 할증 포함 900바트입니다.
감사합니다.
     
아논   12-09-04 17:35
홀리데이인 2박으로 변경했습니다.
대강사   12-09-11 16:54
아논님 안녕하세요 ^^

2012년11월23일금요일 푸켓출발 일정이
[오전 10:55 타일랜드, Phuket - Phuket International, 1 터미널]로 변경되었습니다. ^^
감사합니다.

한가지
변경수수료를 제외하고 남은 금액이 정확히 얼마인가요?
홀리데이인 4,500 + 할증이 없어져서 감소되는 비용 - 변경수수료 = ?
궁금하네요 ^^
(차량픽업비용도 모두 보낸 것 기억하시죠? )
     
아논   12-09-11 17:31
홀리데이인 1박치 4500바트+도착일 공항 픽업 야간 할증이 없어져서 100+마지막날 새벽 할은 없어져서 100=4700바트이구요.중간에 홀리데이인 변경 수수료 100바트를 제하면 저희들에게 보관금이 4600바트로 보시면 되겠습니다.
23일 홀리데이인 로비에서 09:00시에 출발하시면 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대강사   12-11-09 22:15
아논님 안녕하세요 ^^

드디어 다음주면 푸켓에 가는군요 ^^

투어를 할까 했으나, 푸켓에서 보내는 시간이 짧아서 그냥 홀리데이인에서 놀기로 했답니다.

보관금은 가이드편에 보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다녀와서 여기저기 후기를 써야할 곳들이 있는데, 반넉의 우수함을 널리 홍보하겠습니다 ㅋㅋㅋ
     
아논   12-11-10 11:13
안녕하세요?
출발일이 몇일 남지 않았네요.
최종 정리합니다.
1.숙소
-찰롱 빌라 디럭스 빌라로 어린이 2인 조식 포함으로 11월 16일 체크인하여  1박
-더라차는 디럭스 빌라 얼리버드 프로모션으로 어린이 2인 조식에 엑스트라베드 1개 무료 제공의 조건으로 11월 17일 체크인하여 4박
-홀리데이인 슈페리어룸으로 11월 21일 체크인하여 2박

2일정
-11월 16일 인천 출발 타이항공 직항편으로 픽업하여 찰롱 빌라로 이동

-17일 오전에 찰롱 빌라에서 10:50분에 호텔 차량으로 더라차 라운지로 모셔다 드리구요.

-21일 16:30분에 찰롱 부두에서 픽업해서 홀리데이인으로 모셔다 드리며

-23일 09:00시경 호텔로비에서 픽업해서 공항 이동합니다.

차량편은 별도 바우쳐가 발행되지 않고요.

도착일 기사편에 호텔 세군대 바우쳐와 오버 입금된 차액 4600바트 전달하겠습니다.

즐거운 여행하시구 시골집도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대강사   12-11-10 19:04
아 역시 깔끔한 정리 ^^
요즘 여행사하는 형님에게 자기한테 안했다고 욕 디지게 먹고 있습니다.
자기한테 하면 더 싸게 해줄 수 있는데 못믿는거냐고... TT
그런데, 저는 가격을 떠나서 반넉같은 시스템이 좋아요.
마음도 편하고..
뻔히 아는 구조에서 가이드 나오시는데, 안 갈 수 있는 독종도 아니고, 자유로운게 좋고 ^^

제가 하도 예약을 많이 변경해서 ^^ 노파심에 항공편만 다시 한번 첨부드립니다

 Seoul에서 Phuket(으)로 
항공편 1 2012년11월16일금요일 
출발: 오전 08:20 Seoul, 한국 - Incheon International 
도착: 오후 01:10  타일랜드, Phuket - Phuket International, 1 터미널 
항공사:  Thai Airways Intl TG655  항공기: Airbus Industrie A330 
 
 Phuket에서 Bangkok(으)로 
 
항공편 1 2012년11월23일금요일 
출발: 오전 10:55 타일랜드, Phuket - Phuket International, 1 터미널 
도착: 오후 12:25  Bangkok, 타일랜드 - Suvarnabhumi International 
항공사:  Thai Airways Intl TG204  항공기: Airbus Industrie A300-600/600C 
 
감사합니다 ^^ 마음 편하고 든든합니다
     
아논   12-11-11 20:11
스캐줄 변경이 잦긴 잦았지요.^^
항공 스캐줄 16일 타이하공 직항 655편과 23일 09:00시 호텔로비에서 공항 이동 차량 이상없습니다.
저렴한 가격이 좋긴 합니다.
하지만 더욱 중요한 사실은 좋은 여행을 한다는 것이지요.
좋은 여행하시고 아는 형님은 시간되시면 푸켓에서 식사나 술이나 한잔하시면 되죠.^^

감사합니다.
대강사   12-11-11 23:22
오늘 여행준비를 하다가 네이버에 있는 아논님 사진을 봤네요 ^^
허걱~ 놀랐습니다.  이유는 상상해 맡깁니다


2012-11-16 (금)
차량신청합니다. 

재래시장을 좋아합니다 ^^ 배낭다닐때는 집사람과 함께 재래시장에서
이것저것 구경하고, 군것질하는 것을 좋아했거든요  (집사람도 배낭하다 만났습니다 ^^)
찰롱에 들어가는날 저녁에 아이들과 푸켓의 재래시장을 둘러보고 싶습니다
찰롱에서 푸켓타운 재래시장 갔다오는게 좋을것 같네요 ^

빌라에서 6 출발해서 시장둘러보고 9시쯤에 돌아올 생각입니다.

이 일정에 대해 아논님이 커멘트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대강사   12-11-11 23:24
제가 작은 선물을 하나 준비하려고 하는데,
혹시 담배를 피시면, 한국 담배를
술을 좋아하시면, 전통주를 하나 사가려고 합니다

아논님의 사양은 정중하지만 격렬하게 사양합니다. ^^
아논   12-11-12 10:39
안녕하세요?
16일 18:00-21:00시 차량 승용차로 900바트로 준비하겠습니다.
이날 기사편엔 차량비 제한 3700바트를 전달해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전통 재래시장이란게 우리의 개념과는 사뭇 달라서요.
주말이면 열리는 현지 지불 시장이면 좋겠지만 일자상 맞지 않는군요.
딸랃쏟(가이드북엔 라농 시장으로 표기됨)이라는 현지 시장이 있긴 한대 대부분 밤늦은 시간에 물건이 들어와서 아침까지 하는 시장이죠.하지만 주변 상가및 길거리 구경하시면 되겠구 혹 이 곳으로 이동중 길가에 3일장 내지 5일장 형식으로 여는 시장이 있다면 세워드리라 기사에게 전해드리겠습니다.시간이 되면 저녁 식사도 하고 들어가면되겠네요.

술과 담배는 아주 좋아라 합니다.하지만 굳이 둘중의 하나를 택하라면 술을 택하고 싶네요.
담배도 피긴 하지만 그렇게 골초는 아닙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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