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타본비치의 경우는 여행사 블럭을 주고 있는 호텔이라 현재로서는 객실컨펌을 주지 않고 있슴니다..객실컨펌은 여행사 블럭 cut day 15일을 깃점으로 해서 여행사 블럭

  중에 판매되지않은 방이 나오면 그때 객실 컨펌여부를 알려주는 시스템을 적용하고 잇슴니다..그러니 예약을 할경우 11월 말일까지 기다려봐야 컨펌 객실 결과를 알수 잇는 상황임니다..

  어찌하실지 답변 부탁드리고요.,..원하시는 곳이 타본같이 타이식 건물이신지여?? 혹 타본말고 대안으로 생각하시고 계신 호텔이 있으신지요?...보통 호텔 체크아웃 타임은 12시구여.

  체크인 타임은 오후 2시임니다...우선은 원하시는 객실 예약하고..결과 낼 정도에 올려 놓겠슴니다..그럼 낼 뵙겠슴니다.

  더불어 이와 비슷한 가격대의 확 트인 카타비치를 끼고 잇는 카타타니리조트의 경우는 어떠실런지여????

  타본비치 기다렸다가라도 된다면 하고싶네요.

  대안으로 고려해본곳 아직이구요..생각해보겠습니다.

  같이갈 다른부부의 영문이름입니다. 여=74년생 유희 yu hee, 남=73년생 한신흠 han sin heum임니다. 그러니깐 저희는 같은일정,같은숙소로 2개씩 예약부탁드립니다.

  룸이 부족하다면,,하나는 같은호텔 한단계낮은룸도 괜찮습니다.신행인 저희우선으로 해주시구요^^기왕이면 같은타입의룸이면 더 좋겠구요^^ 며칠내로 세부일정짜서 투어예약하겠습니다. 

  좋은 소식기다리고 있겠습니다. 수고하시구요~

  현재 헐리데이인 부사콘 스튜디오 2방 컨펌 받았구여...아마리와 타본은 낼 다시 함 꼬리글 확인 바람니다.,..좋은 밤 보내세요~

  타본두 괜찮구 추천해주신 카타타니도 괜찮을듯 하더라구요.근데 카타타니가 얼마전 룸 리모델링?공사??암튼 그렇다는데 맞나요?궁금^^;

  반타이비치디럭스랑 홀리데이부사콘 스튜디오랑..어떤게 더 나을까요^^자꾸 맘이 갈팡질팡해지네요.^^죄송^^;

  혹시나해서 여쭤보는데^^;마지막날 에바손리조트는 불가능한가요??

  지금으로서는 원하시는 숙소로의 컨펌은 거의 힘든 실정임니다.일정이 짧은데 숙소를 자주 옮기는 것은 비추임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