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공항 픽업은 한글로 <박 진희님>으로 준비합니다.
공항 도착-입국 수속-짐찾기-세관 신고대를 지나 자동문을 2개 열고 외부로 나오시면 “푸켓 시골집“ 미팅보드에 한글로 이름을 적어서 들고 있습니다.
그 직원을 따라 차량으로 호텔까지 이동하시면 될 것이구요..
직원편에 예약된 바우쳐와 여행 안내문등이 직접 전달 될 것입니다.
이날 공항 픽업은 승용차 기준하여 800바트/편도입니다..

공항 샌딩의 경우 헐리데이인에서 22시 30분으로 준비 하겠습니다.
역시 요금은 800바트입니다..

글 보심 상기 일정 관련 비용 1600바트는 게시판 오른쪽에 안내된 은행 구좌로 그 아래 환율베너판의 파란색(사실때) 환율을 곱하시어 입금주시고, 입금하신 은행명과 함께 글을 함 주시면 확인 하고 진행하겠습니다..

더불어 글 주실때 항공 부분 제확인 부탁드립니다...
1) 한국 출발일이 17일인지, 18일인지.....
2) 24일 새벽 비행기라면 마지막 샌딩은 23일 저녁이 되는 것이 맞는지도 같이 글 주시기  바라겠습니다.
3)카타타니와 홀리데이인은 룸에 따라 로비가 틀려집니다.예약된 룸스타일도 같이 알려주심 좋겠어요.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서울 사무실로 예약 주신 분이었군여..^^
오늘 우리은행 박진희님으로 1600바트에 대한 비용 이상없이 확인 하였습니다.
감사합니다..

공항 픽업은 한국발 아시아나 17일 저녁비행기로 준비합니다..

그런데 호텔은 24일까지로 되어있으니 24일 저녁 22시 30분으로 준비하면 될런지여?
글 보심 댓글 부탁드림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