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26-27일로 방콕 공항에 있는 노보텔 수완나폼,
27-31일 4박 헐리 풀 엑세스
27일 호텔휴식 저녁6시 오리엔탈마사지 저녁 무렵에 형성되는 아룬솜
아케이드에서 꼬치나 그 외 태국식 길거리 음식 즐김
(여기가 빠통비치인가요?)
28일 팡아만투어, 환타지쇼
29일 피피섬호핑투어 스노쿨링, 저녁 소이방라에 있는 스끼로 저녁 함 드시고
소이방라의 유흥(?)의 문화 (여기가 빠통비치인가요?)
30일 체험스쿠버다이빙, 해변휴식 (마사지)
31일 10시쯤체크아웃 카타 까론 비치, 프롭템 ,전망대(프롭텝) 시티투어
시내 진입하시고 푸켓의 쌀국수가 바미로 간단하게 중식드시고
센트럴 백화점이나 로빈슨에서 쇼핑후 로얄스파 받으시고
공항으로 이동
이렇게 일정을 다시 잡아봤습니다.
어떤가요?
29,30일날은 이렇게 해도 많이 힘들것 같지않아서요
그리고 환타지쇼도 추가 하였습니다. 부페먹는걸로요^^
그리고 항공비와 그외 호텔비와 예약한 내용에 대해 현지에서 말고
한국에서 하는건 입금은 언제하나요?
자꾸 계획을 변경해서 죄송합니다..
이렇게해서 총경비로 둘이 260만원이면 충분하겠지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