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안그래도 너무 급한 예약이라...서울을 통하여 연락 드렸슴니다..그런데요...이기간 급하기도 급하지만 각 호텔들 사정이 앞서 설명 드렸다시피 별로 좋지 않은 상황임니다..그래서 호텔 예약 컨펌을 받으면...컨펌받으면서 지불이 이루어진다고 댓글도 드린것이구여....급하신 맘도 잘 모르기때문이시라고도 하지만, 현지에서 호텔진행하는 부분에서 이런 급한 예약은 전화로 요청하고 서신 넣고...해서 받아서 다시 취소한다면..호텔내 시골집의 요청사항이 앞으로 주어질지..아주 난감한 입장이 됨니다...

  그러니..호텔 예약및 취소부분은 신중하게 생각해주셨으면 좋겠슴니다....위에 글 주신데로 호텔 예약 다시 들어가고 결과 남겨 드리겠슴니다..역시 위 호텔들도 예약하면 특히 피피섬 숙박부분은 취소부분에 아주 민감한 곳이기도 하니...이부분 참조하시기 바람니다..

  더불어 핸펀 부분임니다..핸펀의 경우 역시 앞서 설명 드렸다시피...픽업.샌딩이 저희 시골집으로 이루어져야 하는 부분 알려드렸구여...그럼 전 호텔 예약하고 결과 이글 꼬리글로 남겨 놓겠슴니다.

  죄송하고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