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오늘 여러번 뵙슴니다.^^ 위에 주신글과 더불어 아래 주신 글 답변 드림니다..기재하는 가격은 성인/어린이임니다.

  1) 코끼리 트랙킹의 경우 시골집 기사가 모시고 가는 경우에 한함니다..^^;; 보통 택시 타고 가시는 경우는 택시기사와 문제가 발생하므로..이런경우라면..할인이 불가능하구여.^^ 시골집 300/200이며, 일반 택시의 경우 500/300밧임니다.

  2) 아이들이 있으니 이런경우라면 수영장이 있고, 더불어 수영장에 스파 직원들이 있는 로얄스파가 나을듯 싶슴니다..그러면 어른들이 스파를 받는 동안 아이들은 수영을 할수 있으니깐여..^^ 탄타라의 경우 수영장이 있긴 하지만 정원으로 형성되어 있어 립셉션 직원들이 수영장에서 노는 아이들을 보기는 좀 힘들구여...다만 타타라의 경우 어른들 스파하는 동안 사우나이용이나 스파객실내에서 아이들이 휴식을 취하는 것은 가능함니다...둘중 한곳이라면..글쎄요...아무래도 아이들의 행동반경을 한눈에 볼수 있는 로얄에 조금 더 점수를 주고 싶으며, 마사지 실력으로 보면 탄타라에 좀더 점수를 주고 싶네요.^^;;

  3) 카이섬의 경우 850/650밧이며 3세미만의 경우 무료임니다..

  4) 피피섬호핑투어 1600/800밧이며....5) 사이먼쇼 600/500밧임니다.

  6) 동물원의 경우 역시 동물원과 같은 문제 발생으로 인하여 직원이 모시고 갔을경우임니다. 300/200밧이며, 택시기사의 경우 500/300밧임니다.

  7) 타니에서 아마리 코럴 이동시 타니 앞의 택시의 경우 승용차 350밧, 미니밴의 경우 500밧이며, 시골집 차량의 경우 400밧임니다..

  8) 핸펀의 경우 우선 가시는날을 제외하고 중간 차량사용이 어떻게 될지 모르니..12-18일로 하여 09-291-8024로 준비하구여...중간에 현지에서 서로 연락하여 회수 날짜 정하겠슴니다.

  마지막으로 호텔 주변 이용식당가들임니다..카타타니의 경우 매일 오후 13-16시 귀환으로 셔틀이 운행되오니 중간엔 시내에서 한번 드시구여...타니에선 카론 방면에 아이들이 좋아할만한곳으로 다이노팍, 그리고 분위기있고 맛도 좋은 온더락이나 사라타이, 저렴한 카타비치의 카타마마 식당, 역시 분위기로 한승부수를 띄우는 보트하우스나 맘트리 식당이 있으며...그외 파통지역에선...휴...너무 많은 식당가들이 있어서...^^;;  맛이 좋은 사보이, 저렴한 파라다이스 호텔앞의 노천 해산물, 소이방라의 오션플라자내 수안미 스끼, 그리고 12세 미만 어린이 무료인 헐리데이인의 디너가 있네여^^

  출발전 나름의 일정이 결정되신 글 함 주시구여..그외 도착하시는 12일 카타타니에서 핸펀, 바우처, 안내문 받아보심 전화 함 주시기 바람니다.

  감탄 했습니다...장문의글,.. 넘 감사 합니다.
점점 기다려 지는데요...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