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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lunatic 호텔예약문의
  글쓴이 : 박정미     날짜 : 04-12-23 14:14     조회 : 194    
방금전에 타이호텔에서 연락이 왔는데 거기서 제가 호텔 리스트를 한 10개정도 불러줬었는데 전부다 만실이라 안된다고 하네요.
애고 불안합니다, 이러다 길에서 자게 되는건 아닌지...
비행기표 벌써 끊어 놨는데...

예약에 필요한 정보 다시 정리해서 씁니다.

숙박자
박정미 park / jung mi
전호승 junn / horsng

숙박일
12월 26, 27, 28, 29, 30, 31

전체 예산은 말씀드린대로 60만원 이내면 좋고
정 안되면 할 수 없구요.

찬밥 더운 밥 가릴 때가 아니라는 건 알지만 그래도
일정 중에 이틀 정도는 추천하신 타본팜비치리조트나
까론비치에 있는 조용한 리조트에 묵고 싶습니다.
나머지 숙소는 더운 물만 나오면 됩니다.
그 외에는 바라는 것 없습니다.
안되면 할 수 없구요.

그리고 호텔이 잡히는대로 공항 픽업 서비스와
말씀드렸던 투어도 여기서 미리 예약하고 입금까지 마치고 가고 싶습니다.
돈들고 다니기 불편하잖아요.
그럼 부탁드립니다.

맛사지나 쇼, 백화점 쇼핑 같은 것은 원하지 않고
그저 자연과 휴식만 즐기고
거기 더해서 가능 하다면 그곳 사람들 사는 냄새만 조금
맡아볼 수 있음 좋겠습니다.
좋은 일정 추천바랍니다.

아논   04-12-23 20:51
  안녕하세요?일단 26일과 27일 2박은 푸켓 타운의 라타나맨션으로 컨펌임니다.2박이구요..나머지 4박은 낼 결과를 보아야겠슴니다.가라디너가 있기에 31일은 게스트 하우스에서 주무시
아논   04-12-23 20:52
  는게 좋을 듯한데요..일단 타운 2박-카타나 카론 2박 빠통 게스트 하우스 2박으로 계획을 잡으시고요..일자별로 투어 일정및 항공 스캐줄등 알려주세요.낼 란국시간으로 14시 이후부
아논   04-12-23 20:52
  터 휴가이오니 나머지 답글들은 26일에나 가능할것임니다..그럼 수고하시구요..필요한 사항 알려주세요..
박정미   04-12-23 21:35
  앗, 역시 다르네요. 라따나나 게스트하우스는 저렴한 것같은데 그러면 카타나 카론에서 3박하고 싶습니다. 항공스케줄은 아래 mlunatic이란 아이디로 쓴 글에  있구요,
박정미   04-12-23 21:39
  도착 첫날과 둘째날은 동네도 익힐겸 그냥 돌아다닐 생각이구요, 28일부터 투어를 했으면 합니다. 시밀란 스쿠버다이빙 하루, 팡아만 하루, 스노클 포함한 피피 투어 하루 이렇게
박정미   04-12-23 21:41
  생각하고 있습니다. 일단 다이빙이 체력소모가 커 제일 먼저 했으면 하는데 현지 날씨나 사정을 봐서 일정을 짜주시면 좋겠습니다.
박정미   04-12-23 21:46
  태초 까페에서 디오님 말씀이 푸켓의 마리나다이버가 좋다고 하시는데 아논님이 더 좋은 곳 아시면 다른곳도 좋습니다. 내일오후부터 휴가시라니 저희는 26일 아침 일찍 집을 나서는데
박정미   04-12-23 21:49
  낼 오전에 입금처리 할 수있게 다 준비가 됐으면 좋겠는데요 안되더라도 낼 오전에 꼭 답신부탁드립니다. 미리 말씀드린대로 26일 저녁 TG221편 공항픽업 신청하구요,
박정미   04-12-23 21:50
  투어데스크에 아논님 설명보고 팡아전일씨카누보다 팡아 일반투어가 더 나을것같다는 생각이 드는데 단체말고 개별요금 문의드립니다. 너무 비싸지만 않으면 둘이서만 가고싶습니다.
박정미   04-12-23 21:52
  피피섬 투어는 안하면 서운할 것같아서 하려고 하니 시골집 추천 투어로 부탁드립니다.
박정미   04-12-23 21:55
  1월 1일 저녁 8시 40분 비행기로 푸켓을 떠나는데 첵아웃 이후 공항까지 차량서비스가 필요할 지도 모르겠는데 그것은 현지에 가서 결정하고 미리 말씀드리겠습니다.
박정미   04-12-23 21:58
  일단 여기까지만 결정하고 나머지는 가서 얼굴뵙고 말씀드릴께요. 도착 당일은 늦어서 안된다면 27일 오전에 시골집에 놀러갈께요. 아논님 덕분에 잘 곳걱정 덜어서 맘이 너무 편해졌어요
박정미   04-12-23 22:02
  이제 정말 여행이 시작되는 것같습니다. 아논님 뵙기를 고대하고 있겠습니다.
박정미   04-12-23 22:20
  투어비용을 내일 은행으로 송금하지 못하게 될 경우에 바트로 준비해야 하나요? 달러로 준비해야 하나요?
박정미   04-12-23 22:21
  아니면 현지에서 카드결재할 수 있나요? 저희는 카드결재가 젤 좋은데...
아논   04-12-23 23:37
  안녕하세요?일단 공항 픽업준비하구요..국내선 출구에서 준비하죠..빅정미님 이름으로요..투어는 처력소모가 작고 부담이 없는것부터 시작을 하시는게 좋슴니다.조금씩 강도를 높이는 것은
아논   04-12-23 23:38
  문제가 되지 않으나 처음부터 강도가 쎈 투어를 먼저 하실 경우 몸에 무리가 와서 다음 투어가 지장이 생가는 경우를 자주 봄니다.고로 팡아만 투어-피피섬 투어-시밀란 다이빙 투어의
아논   04-12-23 23:39
  순이 좋겠지요..일단 숙박 스캐줄은 타운 2-카타나 카론 3-다시 게스트ㅡ 하우스 1로 잡도록 ㅜ하겠슴니다.낼 다시 결과 알려드리구요.요금 지불은 현지에서 전부 하시길 바람니다..
아논   04-12-23 23:40
  요금지불은 워작 저마진이다보니 카드 결제 시스템은 불가능하구요.현지서 환전하여 바트로 지불하는것이 서로에게 편할것임니다.일단 공항 픽업하여 뵙던가.아님 다음날 뵙던가..일정등은 현
아논   04-12-23 23:41
  지에서 상의하죠..낼 오전중에 글드리겠슴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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