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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539번 문의에 관련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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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 상쾌한 아침
날짜 : 04-11-05 20:31
조회 : 1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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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논님, 푸켓토바기님
4539번에 문의한 허니문 호텔예약을 아직은 하지 않으셨죠.
풀부킹이라는 소식을 들고는 가려고 했던, 처남이 다른 곳으로 가겠다는군요.
허니문이라 예약을 빨리 확정을 하려고 하는가 봐요.
그래서 이번에 부탁한 호텔 예약을 하지말아주시기를 바랍니다.
괜히, 번거럽게만 하여서 미안합니다.
다음에 주변서 푸켓 간다면 반드시 시골집으로 가라고 말하겠습니다.
물론, 제가 갈때에 시골집으로 가겠어요. 그럼, 수고하세요.
안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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