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빠른 답변 감사드립니다. 항공편수는 내일 결정이 됩니다,결정되는 대로 바로 알려드리겠습니다.스파는 중급정도로(인당 1000밧정도)로 숙소에서 가까운곳으로 추천부탁드립니다.
=====숙소에서 가까운 곳이라면 파통으로 지역이 축소되어지네요.^^
그렇다면 타맛차 스파나, 마누라 스파로 가심 되겟네여.^^ 파통까지 무료 픽업이 가능한 곳임니다.
가격부분은 저희가 이번에 할인 요청을 해서 이번주중으로 가격을 받을 예정이니...할이 가격 받게 되면, 게시판에 정보 올려 놓겠슴니다.^^
6월 8일 카이섬투어로 결정하겠습니다. 혹시 카이섬투어에 코끼리 투어도 포함이 되는지요? 시골집 어디선가 본것 같은데요. 포함되어 있다면 8일 카이섬 투어만 하고 아니라면 9일에 코끼리 트레킹을 하는 것으로 하겠습니다.참 모든 투어 및 스파에 픽업도 포함이 되겠죠? 그리고 마지막날 공항까지 센딩도 포함되는지 궁금합니다. 감사합니다.
==========카이섬투어는 스노쿨링 투어임니다...그러니 코끼리 투어는 포함이 아니람니다...코끼리가 포함된 투어는 팡아만 일반투어이구여..모든 투어는 호텔까지 픽업은 가능하며, 스파는 파통내 스파장을 이용하실경우라면 픽업이 가능한 몇군데가 있지만, 만일 시내라면 픽업은 불포함임니다...
투어역시 호텔간의 픽업이지만, 공항샌딩은 추가 차지가 있슴니다...일반 팡아만 투어같은 경우라면 어차피 공항을 지나오므로 공항에서 하차(?)가 가능하지만, 투어후 바로 공항으로 가신다면 17.30분경이 됨니다..그러나 이방법은 그리 권해드리고 싶지 않슴니다...투어후 샤워하시는 것도 아니고 바로 공항으로 가심..사실상 너무 지치게 되지 않을까요?...공항근처에 따로 샤워시설이 있는 것도 아니구여..
9일 코끼리 투어는요...물론 코끼리의 원가격이 500밧에서 300밧으로 할인은 가능하지만, 코끼리만을 위해 차량비를 지불하고 나오신다는 것 역시 비효율적이람니다...
된다면 7일 부라사리에서 헐리로 이동하실때..어차피 차량을 이용하셔야 하니 7일 아침에 부라사리 체크아웃하시고 카이섬 다녀오신후 카이섬에서 차량 5시간(1000밧)을 쓰시는 것으로 하여...카이섬후 시내 스파장이 좀더 시설면에서 우수하므로 (1100밧=2시간 30분, 사우나 자쿠지, 전통마사지, 아로마테라피) 스파하시고, 코끼리 타시고, 저녁드시고, 헐리로 이동하시는 것이 어떠신지여?
아참 홀리 룸도 모두 스튜디오로 바꿔 주시면 감사하겠구요, 부라사리와 홀리에서 성인2명과 유아 1명에 대해 Extra Bed 추가 가능한지, 베이비 코트를 사용할 수 있는지, 조식 비용추가가 없는지를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헐리는 12세 미만 어린이 조식비가 없담니다.^^ 더불어 엑스트라베드는 없구여...방안에 소파베드를 그냥 이용하심 됨니다..물론 베이비 코트도 가능하지만 만 4세의 어린이가 쓰기엔 소파베드가 더 좋을 듯 싶네요.^^
헐리 빌라 한방 스튜디오로 변경하고 다시 꼬리글 올려놓겠슴니다.
항공 결정되었습니다. 6월 5일 TG211 16시 50분 도착, 6월 10일 TG920 20시 40분 출발입니다.
=======이날 국제선에서 <김동섭님>으로 미팅 준비하겠슴니다...
그럼 호텔변경 꼬리글 확인하실때 일정관련한 답변도 부탁드리겠슴니다..감사함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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