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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누라님 사랑합니다
  글쓴이 : 쉬고싶다~`     날짜 : 05-04-03 12:44     조회 : 169    
안녕하세요 ~~
아주 우연히 이 홈피를 서핑중에 발견하게 되었습니다.
일차 계획은 라누나 비치를 5박 내리 바우처를 살려고 했었는데,
'시골집"을 眈視(?) 하면서 계획을 전면 수정하기로 하였습니다.
제 일정은 4월8일 저녁에 인천 출발하여 4월9일 첫 비행기로 푸켓에
들어가 4월14일 홍콩으로 갈 에정입니다.
 숙박비야 싸면 쌀수록 좋겠지만, 가격만큼 그 시설의 차이가 있을테니
현지에 계신 사장님의 조언과 노하우를 알려주시기 바랍니다.
수고비는 소주 펫트병으로 대신합니다.
5박에 한화로 약 60만+?  예정하고 있습니다
한곳에 계속 머무르기 보다는 2곳 정도도 괜찮습니다
하루밤 정도는 영화에서처럼 개인자꾸지에서 별 보면서 마누라에게 고생 많다고 와인 한잔 따라주고 싶은데 ^^

4월8일이 결혼 기념일인 40대 아자씨의 소박한(?) 여행에 도움 바랍니다

푸켓토바기   05-04-03 20:55
  ㅎㅎㅎ 그 소박한 꿈이...많이 부럽슴니다...아논도 그런 낭만이 있다면 좋으련만 하는 아쉬움(?)도 같이 가져 봄니다...이런경우 두가지로 생각해 봄니다..숙박에 있어 일단 고려
푸켓토바기   05-04-03 20:57
  해 보아야 될것은 원하는 스타일도 중요하지만, 여행에 포인트에 맞는 주변환경도 중요하지 않을까 싶슴니다...그런점에서 본다면 대략 600불의 숙박비로 본다면...첫번째는 헐리데이인
푸켓토바기   05-04-03 21:00
  3박정도 편안하게 보내시구여.(부사콘 스튜디오 2500밧, 풀뷰빌라 3300밧/박당)..그리고 나머지 2박은 타본비치 오션뷰빌라(박당 4200밧)에서 묵으시면서 저녁달 바라보면 야
푸켓토바기   05-04-03 21:01
  외 자쿠지에서 두분만의 로맨틱한 시간도 보내보시는 것으로...편안하게 쉬면서 시간날때 파통해변에서 해양스포츠도 즐길수도 있고, 파통주변에서 맛난것들도 드셔 보시는 것으로 하는 방법
푸켓토바기   05-04-03 21:03
  하나...그리고 또하나는 역시 헐리데이인 부사콘 스튜디오(박당 2500밧)내리 4박, 그리고 마지막날은 반넉의 아이라 풀빌라(박당 350불)에서 황홀한 하룻밤은 어떠신지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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