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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메리엇 1박 예약 취소건에 대해
  글쓴이 : 고진이     날짜 : 05-08-12 16:52     조회 : 167    
안녕하세요

먼저 죄송하단 말씀 드리면서
개인 사정에 의해 예약 취소를 부탁드립니다.

서울 사무소에서 8월 8일 메리엇 호텔을 예약했습니다만, 예약과 동시에 입금을 해야 한다는 말씀에 예약을 한 후 바로 입금을 했습니다.
근데 죄송하게도 본인의 사정에 의해서 취소를 해야겠기에 서울 사무소에 연락을 했지만 메리엇 호텔은 취소 환불 변경 안된다는 말씀을 들었습니다.
취소에 대한 일정의 페널티를 내라면 내겠습니다만 전액 환불이 안된다는 말씀은 좀 납득하기 어렵습니다.

또한 예약과 동시에 입금을 하라는 안내는 받았지만, 취소 환불 변경에 대해선 언급한바 없었습니다.

더운 날씨에 고생하시는데 번거롭게 해드려 정말 죄송합니다.

고진이 드림

아논   05-08-12 17:11
  안녕하세요?서울 사무소를통하여 연락을 받았슴니다..이 글은 비밀글이 아니기에 누구나 보실 수 있슴니다.하지만 자도 숨길것이 없기에 있는 그대로를 말씀드림니다..
아논   05-08-12 17:14
  고진이님 예약건은 8월 5일 서울사무실을 통하여 접수를 하였고(예약하기 게시판 송진주씨의 예약 (46)번 글임니다..월요일 컨펌을 드렸슴니다..월요일 제가 확실히 기억하는 것은 메
아논   05-08-12 17:15
  리엣에서 방상황이 좋지 않고 취소하는 분들로 인하여 호텔측에서 감수해야 하는 손해가 크기에 게런티 부킹..즉..일자변경이나 이름변경은 물론이고 취소시 100% 차지의 조건을 통보하
아논   05-08-12 17:19
  였슴니다..그래서 제가 직접 서울의 송진주씨와 메신져를 통하여 상황을 전달하였고 송진주시는 바로 고진이님에게 연락을 한것으로 알고 있슴니다..유선상으로의 통화기에 자세하게 듣지는
아논   05-08-12 17:20
  못하시고 입금을하라는 얘기만 듣고 입금을 주셨을 수도 있슴니다..누구의 실수라고 따지지는 않겠슴니다..제 직원이 저랑 메신져를 통하여 정확하게 듣고 바로 통화가 되었고 특히 저번주
아논   05-08-12 17:22
  송진주씨의 실수로 호텔 취소가 되어 10000밧의 돈을 그냥 날린적이 있어서 더더욱 확실히 전달하라고 제가 주의까지 주었고 또한 송진주시도 긴장을 하였기에 그 부분은 전달이 되었던
아논   05-08-12 17:23
  것으로 나름 생각을 함니다...유선상으로의 호텔 예약과 유선상으로의 컨펌및 안내이기에 근거 자료가 없어서 고진이님 말씀처럼 취소나 환불 규정에 대해서는 들은바가 없다 기억이 나지
아논   05-08-12 17:25
  않는다라고 주장을 하신다면 시골집에서 책임을 져야하겠지요..5400밧에서 시골집 수수료 200밧을 제하고 5200밧 전부를 말임니다..요즘 워낙 많은 분들이 호텔 변경과 취소를 하
아논   05-08-12 17:26
  였지만 단 한마디 말도 없이 가능할 수 있도록 하여 드렸슴니다.2년 동안 손님들에게 차지를 한건이 채 3건이 안된다면 믿으시겠슴니까?하지만 이번건은 틀림니다..메리엇이라는 특급 호
아논   05-08-12 17:27
  텔이 어찌 그럴수 있느냐며 의심을 하신다면 어쩔 수 없슴니다..하지만 알아두실것은 오히려 급수가 낮은 숙소가 오히려 취소수수료를 물리지 않는 경우가 있고 수준있는 숙소일수록 요금
아논   05-08-12 17:28
  지불이나 취소및 환불 규정이 엄하다는 것을 알아주시기 바람니다..일단은 호텔측에 상황 얘기를 하였구요..오늘은 태국의 왕비 생신이라 태국의 어머이날이죠..가능한 저도 노력을 하겠지
아논   05-08-12 17:29
  미나 안되는 것은 어쩔수가 없는것임니다..고진이님에게도 5400밧은 큰돈일것임니다..하지만 룸하나 예약하고 200밧 정도 남기고 그기에 변경이나 전화,팩스등의 기본 경비를 좀 제하
아논   05-08-12 17:30
  고 남는 수익 구조를 생각해 볼 때 5400밧이란 돈은 엄청난 노력과 메리엇 룸을 몇실을 팔아야 5400밧의 손해 부분을 감당하는가를 생각해보면 참 할말을 잃게된담니다.신세한탄이였
아논   05-08-12 17:32
  구요..^^주절 주절 저희들의 사정만 늘어놓은거 같군요..시골집은 이제 2년된 여행사임니다.지금까지도 그랬지만 앞으로도 마찬가지임니다.손님이 모르고 오버입금된 요금을 호텔에 맡겨놓
아논   05-08-12 17:34
  은적 환불해드린적은 있어도 추호도 입금되어 취소하셨을 경우 있지도 않은 100% 차지를 손님에게 받아내서 회사의 이익을 챙기는 비양심적인 사람은 아니다라는 것만 알아주십시요..나름
아논   05-08-12 17:36
  최대한 할 수 있는만큼 알아보겠슴니다..낼 정도에 다시 꼬릿글 올려드리겠슴니다..일단 시골집을 책임진 사람으로서 서울 직원과의 통화시 고진이님이 확실히 이해를 할 수 있도록 주지씨
아논   05-08-12 17:38
  키지 못한 직원에게도 제가 추후 책임을 물을것임니다..그럼 낼 다시 글 올려드리겠슴니다..글구 추후 제가 푸켓에서 연락 함 드리도록 하죠..
아논   05-08-12 18:47
  다행히 휴일임에도 불구하고 연결이 되어서 다시 글을 남김니다..방콕 메리엇 예약 사무실 02-656-7207로 전화하셔서 고진이님 이름을 대고 과연 이 예약이 취소시 100% 차지
아논   05-08-12 18:50
  되는것인지 확인하셔도 되겠슴니다.참고로 메리엇 예약은 방콕의 타이호텔을 통하여 이루어졌슴니다..종말 고진이님께서 환불과 취소 규정을 서울 직원에게 안내받은 적이 없다면 서울 사무실
아논   05-08-12 18:51
  로 연락하시어 환불해달라고 하십시요..취소 수수료는 이해를 하신다고 하셨는데..그럴 필요없슴니다..그런 안내에 대해서 들은적이 없다면 취소 수수료도 부담을 하실 필요가 없겠지요..
아논   05-08-12 18:54
  그져 인터넷 여행사이고 서류상으로의 근거 자료가 없다는 점을 본다면 잘못은 고진이님에게 있는게 아니지요..100% 시골집이 책임을 져야하는게 순리겠지요..제가 다시 전화로 연락을
아논   05-08-12 18:56
  드리지는 않겠슴니다..정리하겠슴니다.고진이님의 갠적인 사정으로 여행 취소는 안타깝슴니다.고로 지금과 같은 문제가 발생이 되었구요..다음달초에 시골집은 방콕의 타이호텔과 서로 도움을
아논   05-08-12 18:57
  주고 받은 숙소나 투어등에 대한 정산이 이루어짐니다.그 때 시골집에서는 타이호텔에 시골집 수수료 200밧을 제하고 5200밧을 지불을 할것이고 타이호텔도 마찬가지로 메리엇측에 이미
아논   05-08-12 18:59
  지불된 금액을 돌려받지 못한다고 함니다..각설하고 고진이님께서 100% 차지가 사실임에도 불구하고 시골집 서울 사무소 직원의 실수라면 서울 사무소를 통해 환불을 요청하십시요..아니
아논   05-08-12 19:02
  직접 게시판에다 환불을 받을 은행 계좌번호를 올리세요..직원을 잘못둔 죄로 책임은 책임자인 제가 지겠슴니다..이런 일이 발생이 된것에 대해서는 유감스럽게 생각하구요..앞으로 서로에
아논   05-08-12 19:03
  게 좋은 경험이 되었으면 함니다.특히 여행업을 하는 저에게는 더더욱 그렇구요...그럼 최종적인 글 부탁드리겠슴니다...감사함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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