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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완공 들된 싼티 빌라
  글쓴이 : cokelisa     날짜 : 08-05-21 04:09     조회 : 1457    

2008-10 이 되야 완공이된다고 하네요. 참고 바람 , 전 이미 완공 들된 상태에서 2틀 자고 왔어요. (사전 몰랐습) 자는대 지장은 없어요. 단지 공동 풀장도 없고, 로비도 없어요, 아무것도 없어요 ,식당도 없고, 빌라 밖에 없어요. 아침도 밖에서 주문한 다~식은 ABF고요 주스도 팩으로된....우유도..... 해외여행은 정말 많은 다녔지만 이런 상황은 처음 당해봐서 이런 글도 처음 올려 봐요. 더이상에 희생자가 없길..

Villa Santi


아논   08-05-22 11:57
안녕하세요?
처음 이 곳을 방문하신 분들이라면 시골집에 의해 cokelisa님께서 희생당하셨다고 이해할 분들이 많을 것입니다..

글을 올려주시는 것은 좋으나 예약이 어떻게 진행이 되었는지 시골집은 어떤 관계가 있는지 정확하게 글을 올려주시는게 좋지 않을까요?

저희 시골집은 직접 시골집을 컨택을 하셨던 한국의 특정 여행사들을 통해 예약을 하셨던,아니 시골집을 통해 예약을 하지 않았지만 문제가 있어서 도움을 요청하신 분들에게도 시골집은 시골집이 할 수 있는 부분에 대해서는 최선을 다해 드릴려고 노력을 해 왔습니다.

당일 전화주셨을적에도 한국 여행사,현지 예약 대표 여행사와 산티 풀빌라와 수차례 통화를 하였고 만약을 대비해 노보텔 위편의 고급 풀빌라인 로취떼까지 확보를 해 둔 상황이였거던요..

그러나 그냥 산티에 있겠다고 하셨고 결국 산티에서는 투숙객이 처음와서 이곳저것 방을 구경을 했고 원하는 빌라로 배정을 해 주었으며 체크인 후는 나와서 식사하고 있고 스파까지 예약하고 좋은 시간을 보내고 있는데 왜 여행사에서는 이런 저런 이유로 방을 뺄려고 하는지 이해를 할 수 없다며 오히려 저희 시골집을 이상하게 생각하는 상황이 연출이 되기도 했습니다..

공개된 게시판입니다..
글을 올리실적에는 전후 사정을 정확하게 기술하는것이 저나 이 글을 읽는 분들이 상황 판단을 하기에 좋은 방법이라 생각합니다..

또한 "희생자"라는 표현보다는 "피해자"라는게 더 좋지 않을까 하는 갠적인 생각도 해 봅니다..

모쪼록 안 좋은 기억이나 일들은 최대한 빨리 잊거나 해결을 하시는게 좋습니다..
좋은 결과가 잇기를 바랍니다..

글을 올리면서도 기분이 나쁘실 수 있겠지만 오늘도 좋은 하루 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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