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실론 맥도날드 쪽에서 들어가면 처음 나오는 건물인
시암 불르버드인가 하는 건물 지하에 있습니다.
푸드코드 안의 카운터에서 교통카드처럼 먼저 금액을 충전한 후 식당에 가서 주문하고 충전한 카드로 계산하면 됩니다.
생긴지 얼마 안되었는지 깨끗하고 시원해서 밥 먹기 좋았구요.
8시쯤 문을 닫았던거 같아요.
사람들도 친절하고 맛도 괜찮아서 한끼를 즐겁게 해결 했습니다.
100밧정도면 한끼가 해결 가능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