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사진 잘 보이구요..
글을 보면서도 당장 의자를 박차고 일어나 피피로 들어가고 싶은 총동을 느끼게 하는 글이네요...
글하나 하나,사진 한 장 한 장에서 행복의 추억들이 묻어나는 듯 합니다..
저도 올초에 피피 아일랜드 빌리지 비치프론트로 1박 2일 아주 짧은 여행을 다녀왔구 체크아웃시 2끼 식대로 7000바트 가까이 나온 것을 보고 깜짝 놀라기도 했지만 그 임식 가격에 비해 너무나 달콤한 기억을 가지고 나온것에 감사했었답니다.
피피에 숙박을 하게 되면 일일투어로는 느끼지 못하는 감흥이 있고,숙박을 하더라도 톤사이 쪽에서 묵을 적에 느끼지 못하는 그 무언가의 느낌이 아일랜드 빌리지나 홀리데이인 피피쪽에는 있는거 같아요..
행복한 기억들 오래 간직하시구요..
향기로운 삶님도 누군가와 마찬가지로 이젠 푸켓보다는 피피에 빠진 중독자가 될 가능성이 높은거 같네요..
그래도 어쩌겠는지요..
행복한 여행 중독..아주 기분 좋은 중독인것을요..
건강하시구요..
좋은 글과 사진 잘 보고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