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스트모음♥♥
1.푸켓 최고의 전망
① 해지는 언덕
② 온더록 레스토랑(카론아래쪽 “마리나 푸켓 리조트”내 레스토랑, 한가한 오후가 좋음)
③ 아마릴 코럴 리조트내 레스토랑(La Gritta)
2.가장 로맨틱 레스토랑
① 몸트리스 키친 (까따비치 남쪽부근)
② 라 그리따
③ 프롬텝 케이프 레스토랑(해지는 언덕 바로위, 푸켓 남부)
3.가장 좋아하는 해산물 식당
① 로열 파라다이스 시푸드몰
② 깐앵
③ 탕캐
4.가장 좋아하는 로컬 식당
① 까따 마마 (까따 비치 근처)
② 란짠펜 (푸켓타운내에 돼지고기류, Ran Janpen)
③ 썽피뇽 (Song Pee Nong, 홀리데이 인 호텔 근처, 사진 메뉴 판 있음)
5.가장 맛있는 태국 음식
① 팟타이(Fried Noodle)
② 뿌팟퐁커리(Fried Crab with Curry Sauce)
③ 똠 얌꿍(Spicy&Sour Prawn Soup)
6.최고의 쇼핑 스폿
① 센트럴 페스티벌 푸켓(푸켓 타운의 서쪽.물건구매 영수증으로 무료셔틀버스쿠폰)
② 정실론(빠통)
③ 짐 톰슨 아울렛(푸켓타운외곽,푸켓타운과 까론비치 사이정도,푸켓남부의 상단)
7.푸켓에서 꼭 사야 할것
① 속옷류(와코루)
② 짐톰슨 제품들
③ 식재료(카레파우더 등)
8.푸켓에서 인기투어 ①팡아 베이 투어 ②피피 섬 투어 ③카이 섬 투어
9.최고의 스파
①렛스 릴렉스(바통) ②바라이 스파(까따비치 싸와디 빌리지 내,3시간 여행사패키지 추천)
③카네시아 스파
♣♣Spa♣♣
1.오리엔탈 마사지
-2시간짜리가 인기상품
-빠통내 무료픽업
2.바라이 스파
-까따비치의 싸와디 빌리지 내
-전반적으로 가격이 비쌈
-여행사에서 판매하는 3시간짜리 스파 프로그램이용이 유리
3.카나시아 스파
-시골집 할인
-푸켓타운과 챨롱 서클 중간 차오파 로드
4.시와라 스파
-아마릴 코럴 리조트내
-빠통내 픽업
5.텀럽 마사지(Tum Rub Massage)
-까따비치내 4개숍, 까론 비치에 1개숍
-페이셜 마사지가 저렴한 요금으로 수준급, 수준급 마사지
-까론까타만 무료픽업.
6.로얄 타이 마사지(Royal Thai Massage)
-푸켓타운내 라사다 로드
♠♠♠먹거리♠♠♠
1.La gritta
-아마릴 코럴 리조트내 이탈리안 레스토랑
-빠통내 무료픽업
-6시이후에 1층에서도 식사가능
-주메뉴는 스파게티, 피자
2.로열 파라다이스 시푸드몰(Seafood Mall at Royal Paradise)
-Cocoa-Nut(코코아넛)이 유명
-주변 과일 가게 많아서, 호텔 가기전 방문이 유리
3.Savoey(사보이)
-단체손님 많아 분위기 어수선하나 맛은 톱클래스
4.Sweet Restaurant(스위트 레스토랑)
-가격대비 만족도에서 압도.
5.썽피농(Song Pee Nong)
-그림 메뉴판
-한국인 입맛에 좋음
-주변이 시끄럽고 지저분하나,맛이 좋아 인기
-저가식당.
6.시브리즈(Sea Breaze)
7.연(Yeon)
-삼겹살주문시, 숫불에 구워줌, 맛이 좋음.
-새벽2시까지, 빠통내 호텔로 김밥,소주,안주류 배달.
8.후지
-정실론에서 정실론4개 Phuket Square안 1층에 있는 까르푸 가는 길에 FUJI라는 곳이 보임.
-참고: 실랑 불러바드(Silang Boulevard),더 포트(The Port), 시노 푸켓(Sino Phuket), 푸켓 스퀘어(Phuket Square) 네구역으로 정실론이 구성되 있음.
9.정실론내에 “MK수끼”
=======================까론,까따=============
1.온더록(마리나 푸켓 리조트 내 레스토랑)
-손님이 많아 약간 허술해짐, 한가한 오후 시간이 좋을듯
-칵테일중 파인애플 속파내 술을 담아오는 “마이타이”가 인기
2.까따 마마
-게를 튀겨 마늘 양념에 비빈 “뿌 끄라띠암 프릭타이(Fried crab with Garlic And Pepper)"가 한국인 입맛에 잘맞음.
-게살 볶음밥인 “까오팟 뿌”도 맛있음.
-주변에 모기가 있으니 긴바지입거나 밑에 모기향 피워달라 부탁
3.라 프롬나드(La Promenade)
-피자,스파게티가 주메뉴,간단태국음식 취급
-음료한잔하면서 쉬어가도 좋음.
============================푸켓타운=========
1.바미국수집(chitrayuwat,칫라유왓)
-음식은 “행”은 비빔면, “미남”은 국물있는국수로 크게 두가지
-주인아주머니 무뚝뚝하니 빈정상하지말자
-5시까지가 영업시간, 더 빨리 문닫을수도
-푸켓 타운내 몬트리로드와 팡아 로드가 만나는 코너 골목 안
2. 란짠펜(Ran janpen)
-간판메뉴는 “씨콩무”:태국식 양념돼지갈비, 한국인 입맛에 좋음
-디북 로드와 몬트리 로드가 만나는 사거리에서 루앙포 로드 방면
-까이양 메뉴도 맛 괜찮고, 대개 주문은 쏨땀 하나에 씨콩무 하나, 무양이나 까이양 하나, 카오 니야우 하나면 좋을듯
=============================================
위에 쭈욱 기술해 놓은것은 단지 참고용입니다. 책자에서 여러 기술된것중에
여기는 좀 괜찮아서 한번 짬이 되면 가봐야지 하는 목적으로 기술만 해놨습니
다.
출발할 인천공항 시작은 뭐니뭐니 해도 라운지...
이때까지 저는 와이프랑 KTF나 SK Telecom라운지를 이용을 했습니다.
하지만 직업연관되어 학회 관련된 하나 비자 플래티넘 카드를 가족카드로 발급
해서 Priorty카드를 만들면 다음 라운지가 공짜로 이용이 됩니다.
♬♬하나카드 priority lounge 안내♬♬
SEOUL INCHEON
1.터미널 Concourse A (중앙홀 A)
라운지 ASIANA LOUNGE
위치 Airside - 4th Floor, near to Gate 119.
운영 시간 06:00 - 21:00 daily
조건 childeren<6yr free.
Interstate/international telephone access is subject to payment.
2.터미널 Concourse A
라운지 KAL LOUNGE
위치 Airside - after the Customs, Immigration and Quarantine Area, proceed
down to the terminal basement and take the 'Starline'. The Lounge is
located on the 4th Floor of the East side in Concourse A.
운영 시간 06:30 - 23:55 daily
조건 Childrenren< 2 yr free.
International/interstate telephone and fax facilities are subject to payment.
3.터미널 Main Terminal
라운지 HUB LOUNGE
위치 Airside - East Wing. After Passport Control, on the 4th Floor. The Lounge
is located next to the Transit Counter and opposite Gate 11.
운영 시간 07.00 - 21.00 daily
조건 Children<7yr free.
International fax facility is subject to payment.
4.터미널 Main Terminal
라운지 MATINA
위치 Airside - East Wing. After Passport Control, take the escalator opposite
Gate 11 to the 4th Floor. Follow signs 'Transit Hotel' to where the lounge is
located.
운영 시간 07.00 - 21.00 daily.
조건 Children<5yr free.
International telephone, International Fax and shower facilities are subject to payment.
5.터미널 Main Terminal
라운지 ASIANA LOUNGE
위치 Airside - West Wing. After Security Checks, near to Gate 42.
운영 시간 04:00 - 21:00 daily
조건 Children<6yr free.
Interstate/international telephone access is subject to payment.
6.터미널 Main Terminal
라운지 HUB LOUNGE
위치 Airside - West Wing. After Passport Control, on the 4th Floor. The Lounge
is located next to the Transit Counter and opposite Gate 42.
운영 시간 07:00 - 21:00 daily
조건 Children<7 yr free.
International fax facility is subject to payment.
7.터미널 Main Terminal
라운지 MATINA
위치 Airside - West Wing. After Passport Control, take the escalator opposite
Gate 43 to the 4th Floor. Follow signs 'Transit Hotel' to where the lounge is
located.
운영 시간 07.00 - 21.00 daily
조건 Children<5 yr free.
International telephone, International Fax and shower facilities are subject to
payment.
일단 저희 처럼 밤 비행기를 이용하시면 새벽1시정도 푸켓공항에 도착되기
때문에 타이푸켓을 통한 호텔까지 pickup서비스를 요청해서 그자리에서
돈을 드려야 하는 분들은 환전소를 이용할수가 없으니 돈을 미리 좀 환전해
가셔야 합니다. 환율문제로 어떻게 환전을 해야 이득이 될런지 매우 고민이
많았습니다. 결론은 비슷비슷하긴 하지만 여러 사람들은 100달러 짜리 지페를
현지가서 바트화로 환전해라 인데...요즘 처럼 고가 환율에선 머 그리 이득도
아닌듯 싶습니다. 저는 고민하다가, 시티은행이나 외환은행에서 바트화 환전
이 가능하기에 동네 시티은행가서 꼭 필요한 돈을 원화를 바트화 환전을 했고
나머지는 국민은행가서 돈을 저금한후에 해외에서 쓸수 있는 check카드를
추가로 발급을 받았습니다.(해외에서 쓸수 잇는 check카드는 뒷면에 cirrus나
Plus 표시가 되있습니다.) 푸켓가보시면 길가에 치이는게 ATM기기 입니다.
이 체크카드로 필요한돈 빼 쓰시면 됩니다. 해외에서 atm기기 사용을 두려워
하시는 분은 daum카페에 태국여행 카페가시면 atm사용방법이 그림으로 자세
히 올라와 있습니다. 최근에 atm기기에 넣은 카드를 복제해서 해외에서 내다
쓰는 범죄에 관한 글이 몇건 올라왔으니 길거리 atm기기는 조금 자제하시는것
도 좋을듯합니다. 재수가 없으면..머...ㅡ.ㅡ; 이런거까지 고려는 굳이........
100달러짜리 지폐가 1993년전꺼는 태국서 바트화로 환전이 안됨(위폐가 있음),따라서 안전을 이유로 1997년이후 100달러짜리를 가져가야 환전이 됨.
☆☆☆교통 요금☆☆☆
1. TukTuk
빠통 in Patong 200B
빠통-센트럴페스티벌 300B
빠통-푸켓타운 350B
빠통-까론&까따 350B
빠통-방타오(Bang Tao) 400B
2.썽태우: 빠통-푸켓타운 20B
위에 요금은 어느 사이트에 적혀 있는 참고용입니다. 대충 가격을 아셔야
툭툭이 운전기사랑 흥정을 합니다. 예를들어, 방타오는 바통북부쪽 꽤 먼위치인
라구나 비치 리조트가 있는곳으로 한 40분걸리는듯합니다.(바통-방타오)
이번에 갔을때 툭툭이 운전사한테 방타오 가자고 햇더니 600바트 부르길래
4 hundred하니까 450달라해서 일케 타고 갔습니다. 빠통-센트럴 페스티발도
400부르길래 300했더니 350하길래 그냥 가버릴려하니까 300으로 데려다
주더군요. 주차장에 대더니 다시 그쪽으로 돌아갈때 오라합니다. 그래서 2시간
반 쇼핑후 다시 300 그아저씨한테 주고 호텔로 귀가. 바통내에선 주로 걸어다
녔고 막판엔 자꾸 땀이 나서(유모차 끌었거든요ㅠㅠ) 160에 흥정해서 탔습니
다.
일단 바통시내와, 카론&까타, 전체 지도가 필요합니다. 아까 위에 말한 책자에
있는 지도와, daum까페에 있는 지도를 프린트해 가시면 보기 좋습니다.
저희 가족은 Holiday Inn Hotel 에서 투숙하게 되었고, 이 호텔은 Main윙과
부사콘윙으로 나뉩니다. ㄱ자 형식으로 약간 두곳은 거리가 있고, 픽업해주시는
분들이 헷갈릴때가 많습니다. 어떤 픽업 기사분들은 main윙이 예전에 쓰나미
로 부서져서 다시 지어진곳으로 holiday inn H의 New인지 old인지를 묻더군
요. new가 메인윙이니 헷갈리지 마시길.
홀리데이인 호텔은 한국사람들이 많이 묵는 곳으로 유명하고 막상 호텔에 들어
서면 사진에 봤던거보단 약간 실망이지만 꽤 괜찮은곳인듯 합니다. 이 호텔은
kids club과 애들이 놀수 잇는 얕은 깊이의 pool을 갖추고 있어서 와이프가 이
곳을 선택한듯 싶습니다. 머 실제로 일정이 빡빡하게 짜놔서 별로 놀진 못했습
니다. 이 호텔은 노트북을 가져가시면 400인가 500바트인가를 내시면 5시간
사용할수 있는 무선랜 계정과 비번 바우처를 줍니다. 현지에서 시골집이나 타
이푸켓같은 현지 자유여행자를 위한 서비스를 하는곳으로 직통전화나 정보수집
을 위해 억지로 신청했습니다.
1층 로비에서 입구와 로비사이 통로로 들어서면 바로 왼쪽 사무실(비지니스 센
터)에 직원이 아디와 비번이 적힌 바우처를 줍니다. 비용은 check out시 정산
합니다. 호텔을 나오실땐 20바트 팁을 베게에 놓고 나오시면 되구요.
이 호텔은 매주 저녁마다 메뉴가 바뀌는 (토요일은 seafood) Seebreeze식당
이 있습니다. 무료 조식을 먹는 장소이기도 합니다.(망고쥬스 맛있습니다)
저녁 7시 홀리데인 씨브리지뷔페(해산물의밤) 750 * 2 = 1500 바트
저희도 토요일 저녁 예약을 타이푸켓을 통해서 넣었고 먹었는데.... 제 입맛이
저질인지라...잘 안맛더군요.. 저는 쌩으로 된 랍스터나 초장 없는 회는 잘 못먹
는 그런 입인데...전 별로 ㅡ.ㅡ; 하지만 가격대비 나오는 seafood는 뽕을 뽑습
니다. 바다음식 좋아하시는 분들은 추천하나 저랑 비슷한입맛이면 한번 고려해
보시기 바랍니다.
Holiday inn H에서 정실론 까진 걸어갈만 합니다. 한 10분걸렸나...
첫날 점심은 정실론에 있는 Fuji에서 먹었습니다. 정실론은 꽤 큰 쇼핑센터로
크게 4군데로 나뉘어 있습니다. 각지역지도를 보면 녹색,빨간색등등으로 색깔
이 있는데 녹색과 빨간색이 만나는 곳에 분수와 꽤 큰 광장이 있습니다. 그광장
에 Fuji가 위치해 있으니 맛도 가격도 괜찮은편이니 한번 드셔 보시기 바랍니
다. 정실론에서 쇼핑하다 보면 "라구나 비치 리조트" 모객하는 분들이 있습니
다. Fuji 바로 옆 근처이고 광장 나가는 입구 부위에 있는 MK수끼 앞에서 모객
행위를 합니다. 참 이 MK 수끼는 태국 전통 레스토랑으로 먹을만 합니다. 여기
도 한번 가보시길 바랍니다. 가격 매우 저렴한듯 보입니다.
라구나 비치 모객은 남편이 있는 사람들한테만 합니다. (커플한테만 주로 하더
군요) 설명을 들어보면 배를 타고 호수를 돌면서 공짜 구경하고 모객설명을 듣
는것이고 결국 우리나라 콘도 분양 설명회 같은 것처럼 설명듣고 공짜 구경하
는것입니다.
부담스러우시면 가지마시고, 공짜구경하고 2000바트짜리 공짜 구매권 받으실
분들은 설명대충듣고 공짜구경하고 상품권 받으시고 멤버쉽 관심없다고 하시면
됩니다. 매우 친절하고 이쁘장한 "백 루리"씨와 남자한분이 한국 통역으로도
있습니다. 저는 그리 추천하고 싶진않지만 가보시는것도 좋은 경험입니다. 라
구나 비치 리조트는 북부쪽에 잇는곳으로 매우..럭셔리해 보이고 좋아 보입니
다. 단점으로는 바통시내와 40분거리라 툭툭이 교통비가 너무 많이 드는것 같
고 하지만 리조트는 정말 좋아보입니다. 셔틀이 자주 운행되니 리조트 좋은곳
을 고르는 분은 참고하시면 좋을듯 합니다. 시골집에서 프로모션 되는것 같았습
니다.
저녁을 씨브리즈에서 먹은후 유모차를 끌고 나갑니다. 푸켓 시내는 길이 크게
해안을 따라 가는 "비취로드"와 육지 쪽으로 있는 "라우잇로드"였나..이 두길
이 뼈대 도로고 그 사이를 잇는 조그마한 로드가 있습니다. 사다리 처럼 생각하
시면 됩니다.
가시는길에 길거리 음식을 즐길 기회가 있습니다. 팬케이크도 그중 하나인데
괜찮게 맛있습니다. 한번 드셔보셔요.
홀리데이인 호텔에서 정실론 방향으로 쭈욱 올라가시면 정실론 조금 더 통과하
면 A go go 간판과 더불어 매우 사람이 많고 환락가처럼 보이는 방라로드(비취
와 라우잇로드사이 길중 하나)가 보입니다. 여기 재밌습니다 ㅡ.ㅡ; 아고고는
태국젊음여성들이 수영복입고 봉잡고 춤추는 곳(번호표를 달고있다고 합니다)
으로 입장은 무료이고 거기 테이블 자리 잡고 술시켜 먹다가 맘에 드는애 있으
면 주인장한테 돈 내고 데려가서 즐기고 오는 곳인데....(책설명임..전 와이프가
있기에...침만 질질..ㄷㄷㄷ~.~) 그냥 가도 재밌습니다. 지나가는 게이 조심하
십시옹~. 게이가 많은곳이라 잘못걸리면 후덜덜.
저녁에 오리엔탈 마사지를 시골집에서 미리 예약을 해놔서, 픽업이 와서 타고가
서 받고 왔습니다. 저는 매우 시원했고, 우리 와이프는 좀 늙은 분이 나와서 해
줘서 그런지 여자라서 살살해준건지 별로 시원하진 않았다고 합니다. 갠적으로
는 이곳에서 2-3번 2시간짜리 받고 싶을 만큼 맘에 들었습니다. 꼭 한번 받아
보시길 바랍니다. 애는 저와 와이프 사이에 누울곳에 있었는데 우리애 때문에
웃겨서...와이프에게 계속 가서 유리엄마 일어나.. 나가자...유리엄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