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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환타씨쑈
  글쓴이 : 정인혜     날짜 : 08-08-30 09:40     조회 : 1619    

8월 13일인가 부모님 모시고 메리엇에 잇으면서 팡아씨카누 투어하구 나중에 환타씨 예약한 사람입니다. 기억 나시나요?

전 원래 쑈를 안 좋아해 별 흥미가 없었습니다.

그러나 환타씨쑈....넘 재미잇었어요.

남녀노소....누구에게나 흥미로운 쑈입니다.

서커스같기도 하구 하여간 뭔가 감각적이고 환상적이엇습니다.

강추합니다.

아논님, 여러가지로 신경써주셔서 감사합니다.


아논   08-08-30 10:55
안녕하세요?
혹자는 아주 유치하다고 하기도 하구 혹자는 아주 환상적인 쇼라고도 합니다.
쇼에 대한 만족도는 천차만별인듯 하네요..
쇼를 별로 좋아하지 않지만 만족하셨다니 다행이구요..
환타지쇼장에서 왜 이렇게 요금이 싸냐구 연락이 와서  확인해봤더니 제가 1300*4=5200바트인데 4200바트를 지불하라고 했더군요..^^
부모님 모시고 오셔서 좋은 여행하셔서 다행이구요..
환타지쇼 부분은 제가 미스한 부분이니 감수하겠습니다..
나중에 다시 푸켓을 찾으실 기회가 있다면 다시 찾아주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정인혜   08-08-30 23:49
ㅋㅋ 그렇죠? 아논님! 듣고보니 생각나네요.^^ 저희두 이상했는데 걔네들이 아무말도 안하길래~~~무슨 말씀 이요. 입금시켜드릴게요. 차액이 1000바트네요. 신한은행 계좌로 월욜에 입금할게요. 애써주신것두 감사한데 민폐를 끼쳐서야~~~

푸켓 공항 건땜에 고생하신단 말씀 듣고잇습니다. 수고하세요
     
아논   08-08-31 00:45
ㅎㅎㅎ..글쎄 말입니다..
쇼장에서 뒤늦게 저희에게 연락을 했더군요..
4200바트는 쇼요금도 아니구 무슨 금액이냐구..그래서 알았습니다..
이해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현지에서 현금이 모자라다며 외상을 부탁하셔서 사정을 봐 주었는데 아직 입금을 안하시구 연락을 해도 받지도 않으신 분들이 계신데  정인혜님 말씀 참 감동입니다..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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