팡아만 씨카누 투어 나갔을때 사진입니다. 큰 2층 유람선을 타고 움직이다가 동굴이 나오면 카누를 타고 들어갑니다. 사진 찍을정도면 양호한곳이구요. 숨이 꼴딱꼴딱 넘어가는 곳도 있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