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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골집의 가이드비차이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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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벽한 한국어를 위해 항상 열심히 공부하는 우리의 비차이, 본인의 이름은 빅차이라고....머든 크면 다 좋을거라 생각하는 똑똑한..그런데 간혹은 맹한데 있는, 본인이 똑똑하다고 생각하는 비차이가 있습니다. 팀을 뛸때 혹시라도 이쁜 여자손님이라도 오면 총각이라고 말하는, 사진속의 주인공은..항상 동생이라고 주장하는.......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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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켓토바기
03-11-12 16:54
조회 : 7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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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창옥 |
03-11-20 11: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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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차이 그러면 큰일나요~~ ^^ 빅차이가 잘 하던말 '~좋아요.' 자영이가 많이 자랑하던데. 빅차이와 웃의 얼굴을 보는지금.. 또다시 그때가 그립고.. 또!가!고!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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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논 |
03-11-20 11: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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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옥님...아논은 한국이 그리워요..!!! 정말 열심히 돈모아서 자영씨네란 다음엔 꼭 다시 오세요..진짜 그 때는 우리 다 같이 놀러 다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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