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일큰 사원을 나서니 동생은 음료를 사러가고 ..딴은 말없이 사라지고 없다~나만 덩그러니,,사방을 살피고 있다보니,,잠시후 딴이 양손에 연꽃 두개와 향 두개를 들고 나타나 동생을 찾는다,, 딴이 향에 불을 붙여주고
있다,,,,
딴이 푸켓뷰에서 우리에게 하고 싶었던 말이 ,,쏨차이랑 형제란 말이
하고싶었던 건지,,,한참을 우리에게 설명을 해 줬지만 결국 우리는
못알아들었다,,ㅋㅋ,,,그의 형 쏨차이~~ 유창한 한국말로~~
동생을 하루종일 재밌게 해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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