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7일 3-7시 와찰롱과 해지는 언덕을 림과 함께 한 강희수입니다. 림과 함께 찍은 사진 올립니다. 아이와 신랑 저 모두 영어를 잘 못해서 아마 림씨도 힘들었을거예요. 아이가 다음에는 좀 더 영어 공부를 많이 해 간다고 합니다. 그날 너무 감사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