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쿠터를 빌려타고 "판타시아"와 "펄호텔"근처를 서성이다가 우연히 만난 한국가이드분이 갈켜주신 그유명한 "바미국수집"이당~ 정말 짜장면맛났구요..국물은 달콤한게 튀김우동국물 비스무리..서빙하는 소녀(?) 조금은 지친듯한 그래도 맛나게 잘먹었구요 ..우연히만난 잘생긴 가이드분 고마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