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엇 게임즈의 '전략적 팀 전투(TFT)' 18.3 패치는 그간 소외받던 유닛들이 조명받는 계기가 됐다.
1, 2, 3코스트에서 기피되던 유닛들은 상향 이후 빌드업과 완성 덱 양면에서 큰 폭으로 성능이 개선됐다. 최고 특성 구간에서 강력한 효율을 보이던 시너지들도 일부 하향되면서 이전 메타를 주름잡던 덱들이 소폭 견제를 받은 상황이다.
다만 메타가 완전히 뒤바뀌지는 않았다. 여전히 4코스트 유닛 중 캐리와 빌드업을 모두 담당할 수 있는 시비르는 건재하며, 니달리 역시 공격력 형태가 하향됐음에도 좋은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18.3 패치에서 선택한다면 후회하지 않을 덱들을 엄선해 봤다. 통계와 함께 최신 메타에서 활약하고 있는 덱들을 빠르게 알아보도록 하자.
통계 출처: metatft 9/29 오후 2시
하향에도 건재한 니달리 아펠리오스 덱
니달리 아펠리오스 덱은 하향 이후에도 쓸 만한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지난 버전과 동일하게 뛰어난 평균 순위가 특징이다. 픽률이 0.59%로 선호도가 1등에 가까움에도 불구하고 평균 순위가 4.13등이다. 다만 승률은 9.3%로 낮은 편이다.
특히 니달리는 공격력 형태를 저격한 하향을 받았음에도 준수한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만약 빌드업 단계 이후에도 마땅한 덱을 찾지 못했다면 일단 해당 덱으로 선회해도 좋을 정도다
바다이야기기계
. 4코스트 챔피언들의 2성작이 완료되면 최소 순방은 확정이라고 볼 수 있을 정도의 힘이 나온다.
상향 이후 빛을 본 람머스 아지르 덱
람머스 아지르 덱은 상향 이후 빛을 본 케이스다. 그간 아지르는 3코스트 유닛 중에서 독보적으로 외면받는 입장이었다. 18.3 패치에서 피해량이 상향되면서 본격적으로 연구되기 시작했고, 실제로 좋은 성적을 거두고 있다.
핵심은 7레벨에서 람머스와 아지르, 피들스틱까지 3성작을 완료하는 것이다. 부득이한 경우 피들스틱은 제외해도 되지만, 람머스와 아지르는 반드시 3성을 찍어야 우승할 만한 체급을 갖출 수 있다. 처형자 상징은 있으면 좋은 정도이며 없어도 무방하다.
완성만 된다면 평균 순위 4.15등, 승률 15.7%, TOP4 56.3%라는 성적에 걸맞은 덱 파워를 체감할 수 있다. 초반 크립에서 아지르나 람머스를 자연스럽게 확보했다면 시도해 보도록 하자.
무난함의 상징 전쟁기계 자이라 시비르 덱
전쟁기계 자이라 시비르 덱은 현 패치 버전의 대표적인 8레벨 덱이다. 자이라와 시비르를 핵심 딜러로, 아무무와 마오카이를 탱커로 기용하며 덱 파워를 끌어올린다.
해당 덱은 8레벨 덱이지만 마오카이를 확보하기 전에는 앞라인이 비교적 부실하다
바다이야기하는방법
. 가능하다면 초밥집이나 8레벨 리롤 과정에서 자연스럽게 획득하는 편이 좋지만, 부득이한 경우 다른 전쟁기계 유닛을 사용하며 6시너지를 유지할 필요가 있다.
8레벨에서 4코스트 핵심 유닛들의 2성작이 모두 완료됐다면 곧바로 9레벨에 도달하면 된다. 상황이 여유롭다면 50원 이자를 유지하면서 천천히 경험치를 구매하면 되지만, 체력이 적을 경우 모든 이자를 깨서라도 빠르게 도달한 뒤 고밸류 유닛을 추가로 투입하는 편이 좋다.
이번 패치 고밸류의 상징 전쟁기계 애쉬 덱
현재 고밸류 덱의 대표적인 예시는 크게 2종류다. 메인 딜러로 애쉬와 드레이븐 중 누구를 채택하느냐에 따라 갈린다. 이번 패치 버전에는 애쉬가 더 좋은 성적을 거두고 있다. 평균 순위 4.33등, 픽률 0.39%, 승률 20.4%라는 훌륭한 지표를 자랑한다.
해당 덱은 사냥꾼 유닛을 활용해 빌드업하고 시비르를 통해 중후반 안정성을 도모하는 운영을 채택한다. 시비르와 바이가 함께 활용하기 좋은 시너지가 많다. 원시와 전쟁기계 시너지를 활용해 덱 안정성을 확보하고 사냥꾼 기물로 대미지를 보충하는 방식이다.
마오카이와 애쉬는 일찍 확보할수록 좋다. 특히 7레벨에 운 좋게 애쉬나 마오카이가 상.에 등장할 경우 적극적으로 고려할 수 있는 덱이다. 앞서 소개한 자이라 시비르 덱에서 더욱 높은 밸류를 원한다면 추천하는 덱이다.
00">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