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무대에서도 유명한 철원소년소녀합창단. 28일 대만 세계대회에서도 활약이 기대된다.
철원 소년소녀합창단은 빈소년, 뮌헨소년소녀합창단 부럽지 않은, 세계와 아시아를 석권한 K-합창 유스 국가대표이다.
철원 소년소녀합창단은 2024년 7월 제주도에서 열린 ‘세계청소년합창축제·경연대회’에서 그랑프리 대상과 최고지휘자상 등 6관왕을 차지하며 실력을 입증했다.
또한 철원군을 전 세계에 널리 알리는 문화사절단 역할을 톡톡히 해오고 있어, 이번 대회 참가를 계기로 다시 한 번 국제무대에서 철원의 이름을 빛낼 것으로 기대된다.
타이베이 국제합창대회는 세계 각국 100여 개 합창단이 모여 9개 부문에서 경연을 펼치는 국제적인 합창 경연으로, 전 세계 문화 교류를 증진하고 합창 예술의 발전을 도모하기 위해 2018년부터 개최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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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원군 관계자는 “철원소년소녀합창단이 그동안 쌓아온 실력과 열정을 바탕으로 세계 무대에서도 좋은 성과를 거두길 바란다”며 “이번 참가가 지역 문화예술은 물론 대한민국 청소년 합창의 위상을 높이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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