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고 또 보아도,읽고 또 읽어도 참 좋은 내용이네요.^^
시인 이채님께서 지은 마음이 아름다우니 세상이 아름다워라~라는 시입니다.
우리도 모두를 꽃으로 곱게 볼 수 있는 사람,
남의 허물을 덮어줄 수 있는 사람,
귀가 두꺼운 사람,
입이 무거운 사람,
남의 말을 내말처럼 조심스레 하는 사람,
겸손한 사람,
칭찬하는 사람,
넓은 사람,
깊은 사람,
마음이 아름다운 사람이 되어서
세상을 아름답게 만들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