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골 여행객이 가지고와서 먹다 남은 한국식품을 한가방 가득 받았다.그중에 먹다남은 현지 과일도 들어있었다.그들은 바로 망고와 망고스틴.과일은 식전에 먹어야한다는 일념으로 저녁전 과일을 준비했다.노랗게 잘 익은 망고와 과일의 여왕이라는 망고스틴.달달한 과즙으로 입맛을 돋군 우리 가족은 샤브샤브로 맛난 저녁식사를 했답니다.많은 음식을 보내주신 한*정님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