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로그를 통해서 알게된 분께서 여행을 오셨고요.
요청한 숙소며,차량을 이상없이 준비하는 것은 여행사의 당연한 의무이자 책임인대요.
이에 감사하며 기사편에 정을 보내 주셨네요.
손편지까지 끼워서 말이죠.
별거 아니라는 말씀을 하시지만,그걸 받는 사람이 감동을 받았다면 별거아닌게 아니죠.
오늘 잔잔한 행복감이 가슴에 이는,그런 날이네요.
행복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