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좋은 인연으로,좋은 기억으로 다시 찾을 수 있는 분이 있다는거...
저희들의 자랑이고,자부심일 수 있죠.
여행을 하는 사람도,그 여행객을 모시는 사람도 사람이기에,각자의 입장 차이만 있을 뿐 사는 것은 같다고 생각해요.
특히 재외교포들은 늘 가슴속에 그리움과 외로움을 가지고 살게 되며,그래서 사람을 경계하고 조심하지만 반면 한번 마음을 준 분들과는 끝까지는 가는 면도 없잖아 있죠.
다시 찾아주셔서 감사드리구요.
시골집이 필요한 부분 알려주시면 준비해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