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켓~~ 너무너무 좋았어요 *^^*
11월 13일에 도착해서 다시 일상으로 복귀했네욤..
자꾸 푸켓 생각에 일이 손에 안잡혀요.
아논님 덕분에 너무 편안하고 행복한 여행되었어요.
마지막날 시내투어했는데 한국말 잘하시는 가이드님이
근무시간 한참 지났는데도 비행기 티켓팅까지 모두 봐주셨어요.
너무 감동적이예요. 아직도 그 따뜻한 배려심에 눈가가 촉촉해지네요.
바쁜 일상속에서 이 추억을 다시금 꺼내보며 입가에 미소를 띄워요.
잘도착해서 짧게나마 인사드리고
후기도 곧 올릴게요~~
아논님.. 너무 감동적이고 잊지 못할 추억 만들고 가네요.
모두모두 반넉투어로 준비하면 푸켓 여행이 더욱더 즐거워질거예요~~
사업 번창하세요~~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