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야 글을 올리네요.
오랜만에 사무실에서 지금 내근중입니다.
금년에 새로운품목을 추가해서 정신이 없네요. 작년보다 더 바뻐진듯 합니다. 형님 ^^
열심히 사업잘해서 금년에는 저희 식구들 다 데리고 형님보러 한번 갔다와야겠네요
그럼 그때까지 건강조심하시고요.
형수님, 조카들도 다들 건강하시기를 이곳 한국에서 기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