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적 편의를 봐주신 시골집에 감사드립니다.
덕분에 9명 온 가족이 편안한 여행을 즐기고 왔습니다. 가장 싼 가격의 슈페리어룸을 예약해서인지 1층의 벽으로 둘러싸인 방을 주더라구요. 성수기인 것을 감안하면 어쩔 수 없지요.
하지만 최선을 다해주셔서 원하는 호텔에서 숙박했습니다.
다음에도 좋은 인연으로 만나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