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일날 전화드린다고 하고 정신이 없네요 ㅜ.ㅜ
저도 시즌이 되다 보니 전화기에 불나고 정신 없고 ;;
형님 일단 건강 조심하시고요 금년 가을에 찾아뵙겠습니다.
그때까지 열심히 일하셔서 저 맛난거 사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