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년도 10월에 태어나 첫 해외여행을 자유여행으로 푸켓방문했습니다. 패키지할까 고민하다가, 여기사이트의 도움으로 과감하게 자유여행을했죠.
그후로 4년간, 미국,유럽,홍콩,팔라우,필리핀등 정말 많은나라 자유여행을했는데, 아마 푸켓여행때 선택이 지속적으로 자유여행을 할 수 있도록 만들어준 고마운 계기가 아니였나 싶습니다.
사실 4년전에 첫 해외여행때, 함께 다녀왔던 여자친구랑 올해 9월에 결혼합니다.신혼여행도 자유여행으로 다시 태국을 방문합니다. 푸켓지역이 아니기에 시골집을 통하지는 않았지만, 다음에 다시 푸켓을 방문한다면 꼭 여기 홈페이지에서 많읂 도움을 받겠습니다 ㅎㅎㅎ
4년전 여행때, 최신형 핸드폰을 팡아만투어 버스차량에 놓고내렸는데, 그때 아론님께서 제핸드폰 찾아서 제가묵었던 까타따니 리조트로 보내주셨던기억이납니다. 아직도 감사하게 생각하고있습니다~ 푸켓 시골집 번창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