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중에 전화 몇번 드렸던 박범웅입니다.
덕분에 장모님과 애기와 함께 동행한 첫번째 해외여행을 무사히 그리고
너무나도 즐겁게 마칠수 있었습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시간될때 후기와 함께 다시 찾아오겠습니다.
먼저 감사인사 드리고 싶어서 글씁니다.
항상 좋은 일만 생기시길 바라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