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도 그랬지만 스케쥴 있는 여행을 워낙 싫어해서..
호텔이랑 항공만 해서 픽업만 시골집에 부탁해서왔었는데
픽업기사분이 워낙 친절하시기도 하고, 영어도 안되는 우리 부부에게 어찌나 큰
힘이 되는지.. 이번엔 조금 관광도 해볼가 해서 들려봅니다.
근데 10월초에 항공표가 있긴 한건지.. 모르겠네요.. ㅎㅎ
얼렁 항공권을 구매해야 계획을 짤텐데...ㅎㅎㅎ
항공권 구매하면 바로 올게요~`
잘 부탁드립니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