형님 잘 계시는군요.
사이트도 리뉴얼되고, 포털사이트 및 자유여행객들에게 많이 소개되는 모습을 보니
어느정도 자리잡고 계시는것 같아 기분이 좋습니다.
사진으로 보니 수희형수님도 잘 계시고(시간이 흘렀음을 느낍니다. ㅋㅋ)
그리고 성복씨한테 얘기만 들었던 막내도 많이컸네요.
올 4월달에 푸켓에 한번 다녀갔었는데, 그땐 시간이 없어서 한번 연락도 못드렸는데
이번에 가족들과 갈 기회가 생겨서 무양에 리젠시(아직 팔죠?)한잔 하시죠.
욷 형님의 머리스타일은 여전하네요. ㅋㅋ
도착하면 연락드릴께요. 8월3일날 도착인데.. 시골집이 제일 바쁠때일것 같네요.
와이프하고 아들하고 어머니모시고 가는 서비스여행(?)이라 웬만한 투어를
다 해야할것 같아서... 저한테 자유시간이 주어질지.. 걱정입니다. ㅋㅋ
그럼, 사업번창하시고.. 수희형수님한테 안부전해주세요. - 익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