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놈님
부산에서 온 김정남입니다. 부산에 정말잘 도착했습니다. 그리고잔금도 입금했습니다. 확인부탁할께요. ^^
방콕에서 지체시간이 길어서 걱정했는데 면세점이 넘 커서 구경한다고시간 가는줄 몰랐습니다. 기내에서 잘려고 애기 데니고 정말 열심히 다녔습니다. ㅋㅋ
생각지 못하게 이박을 더하게 되었지만 급하게 잡은 밀레리엄리조트도 저희는 맘에 들었고 옆에 까르프에서 기저귀도 사고 신라면도사고 자주애용했습니다 . 밤에는 게이골목도 우연찮게 지나가게 되서 기억남는 마지막 푸켓밤이 된것 같네요.
여행내내 도움 많이 주셔서 넘 감사드립니다. 항공권도 구해주시고 넘 고맙습니다.
다시 시골집 찾도록하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