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신이 없다고 이제야 인사글 올립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요.
분위기가 뒤숭숭해서. 이곳도 그렇고 태국도 그런것 같네요.
이제 금년이나 내년쯤 다시 집사람과 여행 준비중입니다.
다시보는 그날까지 건강하시고요. 사업 번창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