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이곳을 통해 푸켓을 가지는 않았지만 매년 1-2회씩 가족끼리 푸켓을 여행하고 있습니다. 우연히 이 곳을 알게 되어 너무나 반가운 마음에 이 사이트를 전부 독파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이 사이트에는 전부 반녹을 통하여 여행을 하신 분들만 글을 올리기에 저는 그저 다른 분들의 글을 읽기만 했습니다. 그러다 더는 안되겠다 싶어 이렇게 글을 올립니다..(비밀글로 ㅋㅋㅋ)
앞으로 푸켓 여행을 아논님의 도움을 받아 가려고 이렇게 글을 씁니다. 반넉을 이용해 본적이 없는 사람도 글을 쓸 수는 있겠지요?
앞으로 잘 부탁드립니다...꾸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