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들립니다 ㅎㅎ
항상 그리운 마음 가득하지만 직장에 메인 몸이라 여행 스케줄이 안 잡히네여 ㅎㅎ
문자를 받고도 새해 복많이 받으라는 애기를 못건네고 ㅎㅎ
아논님과 푸켓 토바기님 새해 복많이 받으세여 ㅎㅎ
저두 설에는 제사 지내고 방콕에 잠시 다녀 올가 합니다...
그때 전화 드립죠 ㅎㅎ
건강하세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