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인사이드 푸켓을 보다가...
아..완전 대박 가이드북이네요...^^
지도에 꼬릿말에...푸켓 6번이나 갔다왔지만..모르는 것 투성이..ㅠ.ㅠ
맨날 저희 부부만 가다가 부모님 모시고 가니...신경쓰이는게 한두가지가 아니라..이번 여행은 미리미리 공부중이네요..ㅋ
차렌트문제로 속썩여드려서 죄송해욤..히히^^
그리고 란짠펜은 저번에 오토바이타고 가서 못찼았었는데...이사를 갔군요...ㅡ.ㅡ;;;
가이드북 읽다가 감명받아서...두서없는 글 남기네요...^^;;;
한 2-3달에 한번씩 푸켓가는거 같은데...저 완전 시골집 단골맞죠?ㅋ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