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추웠던 한국에서의 여행은 잘 마치고 돌아가셨는지요... 한국 오시면 뵙자고 했는데
못 뵈었네요.. 그래도 뭐 반겨주시는 분들이 많아서...
신년에 잠깐 들렀었는데 벌써 두달이 되어가네요.. 시간은 참 빠르기도 하고
푸켓에서의 추억들은 자꾸 생각이 나서 또 가고 싶고.. 날씨가 추우니까 더욱
그리운 푸켓인가봐요... 아~갑자기 궁금하네요 거기 날씨 어떤가요?? ㅋㅋ
에휴~ 또 언제 날라 갈런지..
양부장님 아논님 토바기님 항상 건강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