형님 이제야 글을 올리게 되었네요~~
태국 전통 식당에서 형님과 데이빗 그리고 레이랑 함께 저녁 먹은게
너무 기억에 남고 이름은 모르겠지만 참 맛있었어요...
데이빗도 그날 태어나서 그렇게 많이 마신게 처음이라고 그러더라구요
데이빗이랑 레이가 꼭 다시 한번 전해 달라고 하네요
You are so coooooool!!! thanks bro^^
지금은 다시 일상으로 돌아와서 열심히 일하고 있어요
언제가 될지는 모르지만 다음 신혼여행때 또 꼭 뵙고싶어요
항상건강하시고 가정에 행복한 일만 가득하세요
See you so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