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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올해는 푸켓에서 휴가를 못보내게 되서 너무 아쉽네요...
  글쓴이 : 퍼스트     날짜 : 09-06-01 23:16     조회 : 1059    

안녕하세요....

올해도 어김없이 푸켓 홀리에서 여름 휴가를 보내고 싶었는데 와이프가 10월에 둘째출산으로 계획을 수정했습니다....

내년엔 두아이의 아빠가 되어서 꼭 다시 찾겠습니다....

올해는 못가는데 왜이리 프로모션들은 많이 하는겨ㅜ.ㅜ

우리 가족 못가는것 알고 그러는것 아니여...ㅜ.ㅜ;;

시골집 식구들및 양부장님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길을 기원합니다....

내년에 뵙겠습니다....

* 홀리 스튜디오 리모델링 한다고요.... 다되면 사진좀 올려주세요.... 홀리를 사랑하는 한 사람으로써 정말 보고싶습니다... 어떻게 변했는지?

추 상덕 올림....

 


아논   09-06-02 10:45
안녕하세요?
오랫만이네요..
푸켓 휴가를 못오는 대신 새가족이 생겼잖아요..
너무 아쉬워하지 마시구요..내년엔 네가족이 푸켓에서 휴가를 즐기시겠군요..
홀리데이인 부사콘은 8월 말에 공사가 마무리 된다 하니까 새로운 모습이 나오면 홈피에 업데이트해서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가족분들 건강하시구요...
건강한 아이 출산하시길 기원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양부장   09-06-02 13:41
안녕하세요?
연락이 없어서 궁금했는데..마침 글을 주셨군요..^^
반갑습니다..
딸 아이 하나로 만족하는줄 알았는데..다른 계획을 가지고 계셨구만요..ㅎㅎ
부디 건강한 둘째를 보시기 바랍니다.
또한 하시는 사업 날로 번창하시기 바라구요..
가족 모든 분들이 건강하고 행복하시기 바랍니다.
여행은 마음만 먹으면 할수 있는일이니 금년에 못가면 내년에 가면 되겠지요..
언제고 일정이 잡히면 연락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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