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올해도 어김없이 푸켓 홀리에서 여름 휴가를 보내고 싶었는데 와이프가 10월에 둘째출산으로 계획을 수정했습니다....
내년엔 두아이의 아빠가 되어서 꼭 다시 찾겠습니다....
올해는 못가는데 왜이리 프로모션들은 많이 하는겨ㅜ.ㅜ
우리 가족 못가는것 알고 그러는것 아니여...ㅜ.ㅜ;;
시골집 식구들및 양부장님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길을 기원합니다....
내년에 뵙겠습니다....
* 홀리 스튜디오 리모델링 한다고요.... 다되면 사진좀 올려주세요.... 홀리를 사랑하는 한 사람으로써 정말 보고싶습니다... 어떻게 변했는지?
추 상덕 올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