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주신 글을 보면 3박의 일정으로 신행을 준비하시는듯 한대요..
우선 푸켓은 11월 1일부터 성수기로 접어들며 아직 성수기의 요금은 발표가 되지 않은 곳이 대부분입니다..
가격등을 알려드리기는 지금으로선 불가능하구요..
조언을 드린다면 트리사라는 푸켓의 대표적인 풀빌라이긴 하지만 워낙 외져서 각종 투어등을 진행하실적에 추가 차량비가 소요되며 마사지,식사등은 호텔에서 해결하지 않는다면 차량을 요청하여 타운이나 빠통비치로 나오셔야 하구 왕복 또는 최소 5시간내에 차량 이용하시게 되면 최하 1400바트의 차량비가 소요됩니다.
섬에서 숙박하시는 지볼라의 경우도 섬에서는 좀 외진곳이기에 조언을 드린다면 가능하시다면 일정을 4박으로 잡아 첫 2박은 빠통비치나 카타비치등의 일반 허니문 숙소급으로 2박을 잡아 투어와 기타 꺼리들을 이용하시는게 좋아보이며 피피섬에서의 숙박에서 스노클링과 휴양을 위주로 지내시는 일정도 좋아보입니다..
숙소나 공항 픽업등 시골집을 통해 이용이 가능합니다...
참고해서 결정하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비밀글 입니다.

안녕하세요?
도움이 되고 있다니 다행이구요..
시골집은 푸켓이 본사이구 서울이 지사의 개념으로 운영되고 있습니다.
이름만 같이 내걸고 따로 운영하는 것이 아니라 푸켓 현지에서 모든것을 컨트롤하는 현지 직영 사무실이라 보시면 됩니다.
서울 사무실 담당자분은 양부장님 이십니다..
항공이나 시골집에서 취급하는 모든 상품을 다 서울 사무실 통해 진행하셔도 됩니다.
좋은 하루되세요.